안녕하세요.
부산에서 가게를 하는데 가게에 앞에 놔둔 화분 6포기를 싹쓰리 해갔네요. 너무 황당해서 여기라도 글올려야지 아님 계속 생각날거같네요ㅠ
5월1일 5:23시경에 왠 아줌마가 가게를 힐끔힐끔 보고는 가방에, 쇼핑빽에 다 넣고 갔네요.엄청 자연스레!!
자기보기도 이뻐서 가져가고 싶은데 그게 버려진거라고 생각한거는 안겠죠. 여러가지 생각하니 좀 화나네요. 경찰신고하면 바로 잡을수 있겠지만 꼭 그래야되나 싶고 보시했다 생각하려는데 좀 억울하네요.
도둑을 맞고 보니, 아줌마가 어떤분인지도 궁금하네요
사진올립니다. 사서 한달쯤되서 꽃이 조금 진거도 있어요.
여기다 올리고 나니 속은 편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