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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다니는 무리 파탄났는데 이거 어떡해야함

ㅇㅇ |2024.05.05 07:33
조회 229 |추천 0
같이 다니는 무리라고 하기까지엔 나이도 먹어서 좀 애매한데 암튼 친한애들 6명정도가 있음
말하기 편하게 a,b,c라고 할게 싹 다 여자임
abc중엔 나 없음

한동안 맨날 거의 일주일중에 하루빼고 매일 같이 놀다가 어느날 갑자기 a가 2주동안 연락이 안 됨

항상 a랑 b가 붙어 다녔는데 b한테 물어봐도 자기도 모른다는 거임 나도 연락을 해봤는데 아예 안 보는 거야
근데 나조차도 b한테 걔 요새 뭐하냐고 물어봐도 모를 거 같아서 일단 모른 척하고 걔빼고 계속 같이 놀았음

근데 갑자기 a가 오늘 연락을 본거야
난 그냥 진짜로 반가워서 너 뭐하다가 연락도 안 봤냐 그동안 무슨 일 있었냐 단톡에 물어봤더니 b가 빡쳐서 자기 이제 a 차단했다고 놀거면 우리애들 만나지말라고 다 있는 곳에서 말한 거야
난 진짜 이 상황이 뭐지? 싶어서 c한테 추궁을 함
c는 상황을 다 알고 있었는데 다른 애들한테도 말을 안 했대 일부러… 뭔일이냐고 물어봤더니
a가 갑자기 복잡하고 힘든일이 생겨서 일주일동안 핸드폰을 아예 할 수 없는 상황이 된 거야(정확히는 나도 모름)
근데 그걸 다른 애들 한테도 얘길 안 하고 제일 친했던 b한테도 말을 안 함
b가 뭔일있냐고 혹시 내가 잘못한 거냐고 물어봐도 a는 피곤하니까 그냥 별거 아니다라는 식으로 회피함
이때부터 b가 빈정 상하기 시작함
근데 이걸 c한테는 나중에 상황을 다 말했대
상황을 다 아는 c는 a랑 b가 풀었으면 하는 마음에 a한테 가서 지금 현재 이러한 상황이니 연락을 못 보는 상황이다 이렇게 말을 한 거임
b극대노 그런 일이 있었으면 나한테 말을 했어야지 왜 이걸 내가 전해듣게 만드냐? 진짜 빡이 침
c는 a의 상황을 아니까 풀었으면 했던 건데 말을 전해서 더 안 좋아짐
아무것도 모르는 나는 눈치없이 행동함(당연히 아무것도 모르니까)
나도 얘기 듣고 나니 솔직히 걱정됐고 이해해줄 거 아는데 말 안 한 a가 밉기도 함
나도 다시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서 a없으면 나 다시 애들 안 만나겠다 선언
그랬더니 c는 그냥 둘 사이 일이니까 신경쓰지 말고 우리끼리만 만나자고 함 난 그럴 수 없다고 해도 니 일 아니니까 신경쓰지말래

이거 진짜 황당해서 그러는데 어떻게 해야해??
뭐 어떻게 해야 상황이 좀 완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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