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시누이 입장인데
오늘 엄마가 어린이날이라고 조카 용돈으로 1만원… 을
오빠 계좌로 보냈다고 하는데요.
제가 시누이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린이날 용돈 1만원을
계좌로 부친다는 게
제가 오빠나 새언니 입장이면 기분이 좋을 것 같지는 않거든요.
어제부터 새언니와 조카는 지방으로 여행 갔고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에 미리 저희집에 와서 어버이날이라고
부모님께 식사 사드리고 현금으로 용돈 드리고 갔어요.
조카는 5살이고 남자아이에요.
엄마는 5살이면 용돈 1만원이 주는 게 맞다고 그러시는데
그건 직접 만나서 용돈 줄 때 얘기고
계좌로 부쳐줄 때에는 그래도 5만원은 부쳐야 하지 않나 싶은데
10만원 보낸다는게 0이 하나 덜 찍혔다고 하고
돈 더 보내라고 엄마한테 말 하려고 하는 게 좋겠죠?
아무리 봐도 1만원은 아닌 거 같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