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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미리예채파에서 김채원 보면서 이런 모습 불편했어

ㅇㅇ |2024.05.06 09:15
조회 20,302 |추천 30
'외향인들 사이에서 기빨리는 I인 나' 캐릭터에 너무 심취한 거한두번이야 예능에서 캐릭터 만들고 스토리 만든다는 설정이려니 했겠지만(그래도 자기 입으로 내향인 자기모에화하는 거 짜침)

 


이게 뇌절 수준으로 이러니까 나중에는 얘 때문에 시청하면서 보는게 불편했음...같이 방송하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없는 느낌 자기 돋보이려고 남들을 가만히 있어도 자기 기빨리게 만드는 사람으로 부르고 자기보다 활력 있는 사람들이랑 있는게 버거운 건 알겠지만 그런 건 겉으로 드러내지 말고 속으로 생각했으면 좋겠음 
자기 입으로 '나 주변 E들 때문에 기빨려...'이러면 좀...짜침...
..특히 조나단 나왔을 때 "너가 유일한 I잖아 가지마"이러는 거 보면서...얘는 주변 사람들을 뭘로 여기나...생각 들었음  


애초에 외향인 사이에서 기빨린다는 밈이 좀 유행하면서,밈적 사고에 갇혀서 '모임만 가면 나 너무 기빨려...' 이런 말 너무 남발해서 같이 있는 사람들 민망하게 자기검열하게 해서 분위기 다 가라앉게 만들고분위기 띄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짜치게 만드는 캐릭터 좀 싫음
즐거우려고 보는 예능을 불쾌해지려고 보고 싶지 않음 이제는 이 말 자체도 안 유행했으면 함...한두번이야 외향인-내향인 활력도 차이로 웃길 수 있겠만 계속 반복하니까 사람들이 이제 진지하게 서로를 차별하고 혐오하는 수단으로 뇌절된 느낌 ..1.
추천수30
반대수111
베플ㅇㅇ|2024.05.06 11:09
응 진짜 전형적인 이때싶 열폭글이라 뭐라 해줄말이 없네 힘내 ㅠㅠ
베플ㅇㅇ|2024.05.06 20:28
진짜 기지배들 개 ㅂㅅ같다ㅋㅋㅋㅋ 대체 안불편한게 뭐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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