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가 없어서 여기에 글 올려 봅니다.
이번에 차를 바꿔볼까해서 알아보던 중 SUV를 한번도 안타봐서 시승신청을 해서 먼저 타보고 결정을 할까하여 사이트에 시승신청을 올려놓음.
몇일 뒤 시승 예약이 잡혔다며 메일이 왔길래 마침 일요일이기도 하고 해서 와이프와 아침일찍일어나 시승장으로 갔음.
(시승장은 집에서 15키로정도 거리며 오전9시~10시로 되어있어 집에서 8시쯤 일어나 준비하고 감)
오전9시쯤 매장 도착해서 시승하러 왔다고 직원분들에게 말함.
직원 3분이서 이야기 하더니 담장자분 연락 받으셨냐 함.
따로 연락 받은건 없고 메일로 날짜와 시간이 잡혀 그냥왔다 말함.
다시 직원분들끼리 이야기 하더니 갑자기 시승차량이 없어 시승이 불가하다 함.
원래 시승을 하거나 불가하면 담장자가 따로 연락을 준다 하는데 전산이 꼬였다나 뭐라나 그냥 안된다함.
어이가 없어 "그럼 저희 그냥 가야되나요??" 물어보니
자신들이 뭘 해줄수 없다라고만 이야기함
우선 알겠다고 이야기하고 나오는데 비오는날 왜 굳이 와이프 대리고 아침일찍 이렇게 왔나 싶기도 하고,
메일 하단부분을 보니 매장 사정으로 인해 취소가 될수있다고 내용은 써 있으나 연락도 없길래 그냥 간 내가 바보같기도하고....
근 1억짜리 차 사면서 서비스가 이런것도 웃기긴한데 뭐라 하소연 할곳도 없어 푸념글 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