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소소하게 일상 남겨놔
나 지금 고딩때 썼던 블로그 보는데 ㄹㅇ 개추억
본인 대문자 F라서 눈물도 찔끔 흘렸음
그냥 그때로 못돌아간다는 생각과
지금 교수님들관 다르게 아기처럼 대해주시던 선생님들과…
바빠서 자연스레 멀어진 좋은친구들도 기억나 ㅠㅠ
또 친구들이랑 놀러다녔던거 보는데
뭔가 아련해졌어 좋은일만 있던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때 추억 보면서 느낀게 인생은 다시 돌아갈수 없는 순간들 투성이 라는거다
그래서 가능한 행복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든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