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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을 당해서 수업을 하루 미뤘으면 한다는 문자에 학부모 답장

에이 |2024.05.07 13:57
조회 45,099 |추천 151
안녕하세요 경기도 한 지역에서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데 대부분의 학부모님들의 생각이 이런가..궁금해서요. 
저희 학원에서 체험수업을 1회 제공하고 있는데 오늘 체험 수업을 진행해주시는 선생님께서 오늘 아침에 조모상을 당하셔서
 죄송하다고 양해 구하고, 다른 수업시간을 알려드렸어요. 그런데 답장이 저렇게 오는데요....저 학부모님도 상중이라는걸 인지하고 계신 상황입니다. 그런데 저런 답장...정말 이해가 안되는데요, 임종을 예상할 수 있나요...? 
보통의 학부모님들, 상 당한 선생님께 답장 이렇게 주시나요...?선생님께서는 죄송하다고 문자 보내셨다는데.... 이게 죄송할 일인지... 해서요.
저는 이 학생 부모님의 태도 때문에 이 학생도  체험 수업도 안 왔으면 좋겠고, 아예 수강 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정중히 오시지 말라는 대답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추천수151
반대수3
베플천리안|2024.05.08 13:04
예상치 못한 조모상 중 심적 안정이 되지 않는 상황에 부모님 답장에 깊은 고심끝에 학생을 더이상 다른 학생과 동등하게 볼 아량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러 죄송한 결단을 했습니다. 남은 기간에 대한 보상을 원하시면 해드리고 한달간의 유예를 드리겠으니 더 좋은 선생님과 즐거운 수업을 받을 수 있도록 전원 부탁드립니다. 강사이기 전 사람인지라 상처가 깊습니다. 이정도는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베플무서워|2024.05.07 15:12
허허.... 돌아가실 시간이 예약이 되는것도 아니고.... 참... 생각없는 발언 입니다. 신경 쓰지 마세요. 그 분의 집안 사람들은 죽을 날 받아 놓고 사시나 봅니다.
베플00|2024.05.08 10:48
내일 상 당할 예정입니다. 참고해주세요. 이렇게 보내???? 나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플ㅁㅁ|2024.05.08 09:32
오늘 아침 상 당한걸 어제 어떻게 알려쥼...?
베플ㅇㅇ|2024.05.07 15:46
저런 게 부모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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