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준생 20대 중후반 여자입니다
개인사정으로 이사를 하게 되어서 기존에 잘 다니던 회사를 관두게 되었는데 이사온 지역으로 취준하고있어요.
생각보다 이사온 지역에 제가 하던업무 관련 공고가 많이 올라오지도 않고 면접보라는 연락도 잘 안오더라고요 ...
이번에 면접을 보게된 회사가 있는데 자세히 나와있지 않아서 면접때 물어보니까 5인미만 사업장에 연봉이 낮았습니다...
전회사랑 비교하면 정말 많이 회사규모가 작아졌는데 (전회사는 중견입니다) 집에서 계속 취준하는것보다 일단 어디라도 다니면서 취준하는게 맞는건지 고민이에요.
업무 자체는 그래도 전문성을 가질수있는 업무인 것 같아서 나쁘진 않은데 연봉과 규모가 맘에 걸리네요.
일단 다녀보면서 고민하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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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답변을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일단 간다고 말은 해놨으나 다른곳 면접이 붙어서 면접간다고 준비하고 있어요 ㅎㅎ
면접준비를 꽤 열심히 했고 업무도 제가 해본업무와 유사해서 긍정적인 결과 기대해도 좋을것같아요
이번에 준비하던 자격증도 합격발표 받앗고요 !!
저도 5인미만 회사를 가면 스스로 너무 자존감이 깎일것 같아서 정말 가기 싫더라고요 .... 지사이긴 하지만 그래도 이름말하면 다 알법한 중견기업에서 일했는데 다음으로 가는회사가 5인미만 사업장이라는것에 너무 스스로를 낮추는것 아닌가란 생각이 들어서 다음주에 면접보고 바로 안간다고 다시 말씀드리려고요 ...
댓글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우리모두 취업 잘해봐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