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치이고 저라는 사람한테 치이고
지쳐서 힘들어할때 전 옆에서 더 힘만 들게 했어요
결혼 준비중에 헤어졌고 상대방은 부모님한테 헤어졌다고 이야기 했다네요.
그 말을 듣고 가슴이 쿵 내려 앉는 기분이였어요..
정말 이제는 나라는 존재가 그 사람에게 힘들게만 하는 사람이구나
내가 없어야 상대방이 행복 할 수 있구나를 이제야 깨닳은 것 같아요.
뒤늦게 후회해도 달라지는건 없더라구요
다 고쳐서 정말 바뀔려고 마음 먹었지만 이미 전 기회를 얻을 자격도 없는 존재가 되었더라구요..
있을때 잘 할걸… 진짜 너무 후회되고 미치겠네요..
정말 딱 한달전으로만 돌아갈 수 있으면 진짜 잘할텐데..
하.. 미치겠습니다…
지금은 너무 힘들어서 저에게 오는 연락만 봐도 무섭고 힘들다고 하는데 더이상 방법은 없어보이네요..
그냥 서로 각자 갈 길 가면서 잘 지내며 살자고 아프지말고 행복하게 살자고만 하네요…
전 정말 끝사랑이라고 생각했기에 더이상 그 사람이 아니면 누구를 만날 자신도 없고 만날 생각도 없는데
이미 그 사람한테 저라는 존재는 이젠 지치게 만들고 무서운 사람이라는 인식이 박힌 것 같아요.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요
자꾸 눈물이나고 힘이들어요
근데 지금 내가 힘든 것보다 그 사람은 날 만나면서 더 힘들었을거라고 생각하니 미안해서 미칠 것 같아요
이러면 안 되는데 그 사람 아니면 죽고싶다라는 생각도 들고 삶을 포기하고 싶다는 생각이 요즘 자주 들어요..
정말 이제는 연락 안 하기로 했어요.
정말 저 때문에 그 사람이 힘들어하니깐요..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예전처럼 생각도 행동도 하지 않고
그 사람의 행복만을 위해서 살아갈 준비가 이제는 됐는데
그렇게 못 한다는 현실에 또 가슴이 메이네요..
어디가서 하소연 할 수가 없어서 여기다가 끄적여봐요..
언젠가는 연락 올거라는건 알고 있지만
다시 재회는 어려울 것 같아요. 그때까지 기다리기엔 제가 너무 힘들어서 미칠 것 같아요..
평범하게 이야기하고 밥 먹을 수 있는 시간을 한 번이라도 보낼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네요..
하소연 해봤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