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하다가 성격차이로 결혼을 미뤘어요.
다시 생각해보자고하고 저는 신혼집을 나왔구요.
남자는 집해왔고 저는 가전을 해왔습니다.
저는 가전제품 다 포기하고 나오고 가전제품 비용은 남자친구가 낸다고해서
매 달 입금해주더니 갑자기 돈 못주겠다고 가전제품 가져가라고 하는거에요.
저는 지방으로 발령나서 지방에서 지내고있는데
갑자기 돈 못준다고 가전제품 필요없으면 버린다고 합니다ㅡㅡ
그럼 알아서 팔으라니까 저보고 알아서 하라면서 남자측 부모님이 왜 너가 돈 다 내고있냐 호구냐고 제 욕을 엄청 했다고해요. 그리고 가전제품은 제가 사왔으니까 제가 가져가는게 맞다고 하는데요.
이런 경우는 제가 가져가는게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