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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동기 꼭 필요한가요?

해피줌마 |2024.05.09 22:21
조회 22,348 |추천 0
조리원동기가 있는데
지금 보니 한 5~6명 정도 되는것 같네요.

돌전후로는 서로 육아관심사가 비슷하다보니
카톡방이 활발했어요
자녀가 둘, 셋 있으신분들께
자녀가 하나인 분들이 질문도 많이 물어보고 그랬습니다.

근데 이중에 A라는 조리원동기는
애가 셋인데 남편이 육아참여도가 낮은편인지
자기 남편욕을 그렇게 하고

이에 맞서 B라는 조리원동기도
남편이 육아를 같이 안해서
A랑 함께 남편욕을 주저리주저리 합니다;;ㅎ

나머지 조리원동기들은
남편들이 그나마 가정적이고,
아이와 함께하는 편이라
제생각엔
저런 남편욕을 들을때마다 좀 불편할 것 같습니다.

저희 남편도 그나마 저분들에 비하면
육아참여도가 높은편이라
욕이 불편하긴 합니다.

욕할땐 거의 동조는 안하는데..

근데 제 촉이긴 하지만
A가 언젠가부터
제가 하는 톡에는 거의 대답을 하지 않는 듯한 낌새인데..ㅎ
(저는 남편욕도 안하지만 육아외에 제게 단점이 될만한 얘기도 하지않습니다, 왠지 이런모습이 꼴보기 싫었나 싶은;;ㅎㅎ)

sns에도 다른 동기들과 제 게시물이 거의 비슷하게 올라가도
제sns에만 좋아요를 안누르더라구요ㅎㅎ;;
(오해하신까봐 전 sns에 집착하는사람은 아닙니다)
누르던 말던 상관없지만,
이미 서로 팔로우 하고있는 상태에서
저도 저한테 호감없는사람에게 별관심이 없는데
조리원동기라는 울타리때문에 괜히 신경쓰이네요ㅎㅎㅎ

이제 할말도 별로없고ㅋㅋ
조리원동기 톡방 나가고싶은데 어떻게 현명히?나가야할지
저랑 비슷한 경우가 있으셨던분..ㅎㅎ팁좀 주세요;;
추천수0
반대수70
베플남자힘내라|2024.05.10 17:30
조리원 동기는 또 뭐래요? 거기 졸업장 준답니까? 할일없는 여편네들 수다떠는 모임인가? 아무 필요없어요.
베플ㅎㄷ|2024.05.10 17:12
서로 긍정적인 기운을 주고 받는 관계가 아니기 때문에 이어갈 이유도 가치도 없음.
베플남자ㅇㅇ|2024.05.10 17:05
곧 끊어질 인연임.
베플ㅇㅇ|2024.05.10 17:20
조리원 동기 없었어서 저도 어울리고 싶은 마음에 같은 개월 수 엄마들 찾아서 친해지려고 노력했는데 진짜 하등 의미 없어요. 오히려 어린이집 다니거나 같은 아파트 단지 내 오고가며 대화가 트이고 아기가 친해지니 엄마들끼리도 친해지고...그게 마음 편하죠. 물론 사람 속은 모르겠지만... 저는 그냥 말없이 나갔습니다 ㅎㅎ그래도 SNS맞팔은 안끊고 좋아요 눌러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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