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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키울자격이있나요?

alskdj |2024.05.09 22:31
조회 262 |추천 0
안녕하세요 고양이를 진짜 갖다 버리고싶어요
간단 요약으로 적어 놓을테니 판단쫌 해주세요
고양이가 새끼때부터 키웠는데 일년이 넘게 지내도
낯가림이 심하고 엄청 피해요 그나마 오빠방에 숨어있다가
정이들었는지 오빠한텐 정을 주나봐요
근데 문제는 오빠가 고양이 관리를 안한다는거에요
털도 엄청 빠지고 벽지도 긁어 놨는데 이제 곧 이사하는집에가서 관리안하고 벽지 엉망될것도 문제지만 고양이털 먼지때문에 28개월 6개월 아이를 집에 데려가지를 못하겠어요
새 집이사가면 청소잘할거라는데 수십년을 그렇게살아놓고 이사한다고 그게 뚝딱 고쳐질까요?
고쳐질거였음 노력이라도 보여야되는데 그런거 한번도 보여진적없구요 너 이사하는집가서도 이꼬라지면 고양이 밖에 버린다니까 안된데요 너가 청소만잘하면 버릴일 없지안냐니까
일하고 피곤햐서 그럴시간이 없다네요 쇼파에 고양이 털묻을까봐 커버 씌워놨는데 씌워놓으면 뭐해요 청소를 안하는데
털이 박혀서 쇼파에 다 처박혀가지고 웬만한 돌돌이로는 안되고 같은자리 수십번해야 다 빠질까 말까에요 이게 관리하냐는거니까 커버 씌워놨잖아라고하는데 커버 빼니까 무슨 부스러기 먼지 후두둑떨어지고 털은 날라다니고 쇼파에 묻은것도 놀랍더라고요
누워서 핸드폰만지고 술안주시켜서 술먹고 담배필시간은 있는사람이에요 항상 엄마집에 다녀오면 털난리에요 집에서 담배도 피고 남편 데리고 엄마집 가본적 단 한번도 없어요
강아지 고양이키우는사람이 화장실에서 담배피고 화장실문 열어놓우면 집 안에서 핀거랑 뭐가다른걸까요? 강아지 산책도 안시키고 양치도안시키고 고양이털도 안빗겨주고
그냥 같이 붙어있고 밥주고 마음으로 챙겨주면 다인줄 아는데
털한번 제대로 못빗기고 청소기도 일주일에 한번 바닥만 대충 돌돌이도 대충 첫째 돌잔치에도 옷에 고양이털 왕창 묻혀와서 이게 뭐냐니까 지 나름 돌돌이하고온거래요
아니 밥주고 재워주고 똥치워주는게 키우는게 맞나요?
털도안빗어주고 씻기지도않고 영양제 헤어볼 관리 자체를 안해요 엄마가 관리하려고하면 고양이가 도망가서 잡히질않고 털 청소하다가 엄마는 포기했네요
고양이 생각라면 불쌍한데 오빠하는 행동보면 고양이 그냥 밖에 버리고싶어요 사람 경계심이 심해서 분양도 될거같네요
그따구로 관리할거같으면 갖다버리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경각심없이 집꼬라지 그대로인데 이사가는 집은 도대체 어떨런지
이 글 오빠한테 보여줄건데 딱 보고 어떤말을 하고싶은지
키울자격이되는지 한번 판단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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