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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출산계획

쓰니 |2024.05.09 23:54
조회 15,225 |추천 9

저희부모님은 이른 나이에 오빠와 저를 낳았고 오빠는 지금 대학생 1학년 저는 고등학교 2학년입니다
부모님이 이제 애들이 다 커가지고 외롭고 재미가 없다고 하셔서 동생을 낳고 싶다고 합니다. 오빠는 찬성이고 저는 반대입장을 밝혔습니다. 제가 무작장 반대를 한것도 아니지만 옆에 계시던 아는 이모가 너는 아직 생각이 어린것 같다 엄마편에 서야한다 이런소리를 면전에 대놓고 하셔서 억울해서 올립니다

1. 엄마 지병
저희 어머니는 자주 몸이 아프신편인데 심지어 정신과 치료도 받고 계십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병원에 가서 검사를 받고 괞찮으면 상관이 없다고 했고요
2. 출산 이유
단순히 저희가 바빠져서 재미가 없다는 이유로 아이를 낳는다는게 이해가 안됩니다. 어쳐피 그 아이도 십년정도 지나면 사춘기도 오고 해서 다시 재미없어질텐데 그때마다 아이를 낳을건지 의문도 들고요
3. 대학
제가 지금 한창 대학을 준비하고 있는데 제가 대학진학후 아이를 낳았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너는 너무 너생각만 한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외로우시다니 시간상 제가 시간을 내드릴 시간은 없는것 같아 아이를 낳는건 찬성했지만 도와줄수는 없다고 하니 이모께서 니가 키울건 아니잖아 하시면 자기 소원이라고 꼭 낳으라고 하시는데 본인 집안일 아니라고 너무 쉽게 말하시는것 같기도하고요. 제가 너무 어린건가요?

추천수9
반대수59
베플쓰니|2024.05.13 14:12
부부가 쌍으로 제정신 아니심 늦둥인 딱 쓰니가 양육할겁니다 예비엄마
베플00|2024.05.13 14:40
...제가 생각할 때는, 정황상... 늦둥이를 낳고 싶다 가 아니고 이미 가지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바로 밝히긴 그렇고 의사를 묻는 것처럼 한 것 같네요, 옆에 이모가 엄마편 들라 했다면서요.. 그리고 부모님이 늦둥이 끝까지 책임지실 수 있을까요, 결국 윗 형제들이 엄청 도우면서 키울 거예요 남의 집 일이라 뭐라 하기 그렇네요
베플|2024.05.13 14:23
아이를 잼있자고 낳아? 헐... 뭐라 할 말이 없네
베플ㅇㅇㅇ|2024.05.13 13:54
심심해서 애를 낳는게 말이 되는거임?? 그것도 자기 몸도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상태에서 노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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