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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인 문제로 언니와 갈등이있어요.

ㅇㅇ |2024.05.12 00:54
조회 7,335 |추천 17
아버지가 집 살 때 보태주신 자금 관련 언니와 언쟁?이 있어 여러분들 의견이 궁금해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글은 처음이라 어수룩하더라도 이해부탁드려요. ㅠ

2016년도에 서울에 3억 4백 오피스텔 분양 받았어요.
방+드레스룸+거실 형태, 대출은 1억 8천, 이자율은 3% 조금 안되었어요. 대출+ 언니가 1천만원 가량 지원, 나머지 지금은 제가 준비, 이후 부족한 자금 4천3백 정도는 아버지가 “언니와 같이 사는 조건”으로 도와주셨어요.

그 당시 언니는 이 오피스텔 근처에 월세로 살고 있었는데, 대출이 제 이름이라 전 제가 대출이자 전액 부담할 계획이었고 또 제가 추진해 집을 구입, 같이 사는 것을 제안한 터라 언니는 13만원 전후의 관리비만 내고 사는 것으로 대충 합의보고 2년 가량을 살았어요 (결국 이 관리비도 같이 사는 내내 제가 냈고 언니가 집을 나가면서 정산했습니다).

언니는 방을, 저는 거실을 사용했어요. 언니가 월세살 때같이 살 생각으로 책상과 침대프레임을 각각 구매했고 (그러나 그 월세집에서는 같이 살지 못했고 제가 언니집에 있었던 일 수는 열손가락으로 셀 수 있을 정도에요.) 이사올 때 이 책상과 침대프레임을 갖고와 방에 두고 언니가 사용 (저 동의), 저는 거실에서 책상을 다시 구매해 사용, 이불깔고 지냈습니다. 전 그닥 예민한 편이 아니기에 그냥 그렇게 살았어요.

2년 즘 지나 자매가 그렇듯 언쟁으로 인해 언니가 집을 구해 나가게 되었어요. 이사 나가기 3-4일 전에 저에게 알려주었고 이사 나가기 전에 오피스텔에 사는데 보탠 돈 1천만원을 언니에게 상환했어요. 언니는 나가면서 관리비 2년치를 정산했고, 방 창에 본인이 설치한 블라인드 비용 십만원을 관리비 정산금에서 차감했습니다.

시간지나 3-4년 전에 같이살던 집을 전세주고 그 전세금으로 새 오피를 샀고 여전히 대출이 있지만 재산을 늘려가며 지금까지 왔습니다.

얼마 전에 언니가 같이 사는 조건으로 아빠한테 받은 돈 4천3백 중 절반을 본인에게 주지 않은 것에 대해 문제를 삼았어요. 그 오피의 명의가 저기 때문에 아빠에게 갚지 않았다면 절반은 본인에게 주는 것이 맞다고 해요. 그 집 구매할 때 발생한 각종 제반비용은 전혀 얘기하지 않아요.

절반씩 각출해 구매했다면 모르겠는데 취득세 뿐만 아니라 이 오피를 구매하는데 든 모든 자질구레한 비용을 제가 모두 냈습니다. 대출이자도 물론 제가 다 냈구요.

저는 아버지가 주신 4천3백에 대랑 절반을 언니에게 줄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 전에 언니가 2년 동안 그 오피에 살며 누린 금전적인 혜택은 계산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들 생각은 어떠신가요..?
추천수17
반대수3
베플케이금융|2024.05.14 11:24
아버지가 준 돈인데... 반환을 해도 아버지에게 해야지 왜 지들끼리 이러고 있는건지?
베플꾸미|2024.05.14 10:48
4300만원 아빠가언니랑 살라고 준거니깐 지금같이안사니깐 아빠한테 돌려드려야죠
베플ㅇㅇ|2024.05.14 10:42
언니가 너무 계산적이네요 2년동안 언닌 관리비만 내고 산거잖아요 보증금╋월세를 세이브 한건데 그런건 전혀 생각 안하나보네요 그리고 아버지가 주신돈에 대한 부분은 언니가 아버지랑 얘기할 부분이지 동생인 님한테 반을 달라말라 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네요 언니한테 너무 휘둘리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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