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꿈 사육사 부모말 안들을꺼면 집나가라고 했는데 저랑 남편이 잘못인가요?
ㅇㅇ
|2024.05.12 10:27
조회 5,339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중학생 아들 딸이있는 아줌마인데
아들이 자꾸 사육사를 한다고 해서 말안들을꺼면
남편이 집 나가라고해서요. 저도 이건 남편과 의견이
같습니다.
남편이 아들에게 반대하는 직업에 대해서 알려줬어요.
절대 이직업에 계신분들을 비하하는 의도는 없습니다.
중소기업, 대기업은가능 간호사 노가다 사육사 자영업
찬성하는 직업 엔지니어,의사.교사.검사.판사.대기업.
이 직업선택할시 남편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했어요.
남편은 사업가이구요. 딸도 마찬가지입니다. 부모말을 듣지않을거면 지원을 바라지도않는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저희 생각이 틀린건가요?
- 베플ㅇㅇ|2024.05.12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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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이죠. 님들이 아들 인생 대신 살아줄 것도 아니잖아요. 왜 반대하는지는 이해가 가는데요 아이가 정한 진로에 대해 마음에 안들면 그 직업에 대해 체험해보고 가족회의하고(감정X) 성찰하게끔 해서 아 이 길이 힘든 길이구나 각오가 필요하구나 느낄 수 있게 해주시던가요. 무작정 안돼 말 안들을거면 나가 지원도 없다 이거는 정서적 학대죠.
- 베플체리|2024.05.12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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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박도 그런 협박이 없네요. 돈 아무리 많이 벌면 뭐 해요? 본인이 좋아서 하는 일이어야지. 차라리 사육사 하려면 동물 사랑하는 맘이 기본이라고 가르치는게 낫겠다.
- 베플ㅇㅇ|2024.05.12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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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어린 아이라 꿈이나 장래 희망이 수시로 바뀔텐데 벌써부터 협박이냐. 부모 자격 없다. 무엇이 되던 기본 학교 교육과 가정에서의 양육과 보호는 해주고 반대를 하던가 해야지. 어딜 어린애 특히 자식을 겁박하고 있냐. 당신같은 부모야 말로 지구에서 추방해야 해.
- 베플ㅇㅇ|2024.05.12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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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휘두르려는 부모 치고 제대로 된 인간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