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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피형

ㅇㅇ |2024.05.13 21:29
조회 815 |추천 2

썸과 초창기 땐 서로가 운명인 것 같아 연락 잘 하다가 사귀고 별로 안 된 시점에서 만날 때 피곤해 하는 것 같아 내가 식었어 헤어지자고 했더니 붙잡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 마음 잡자하고 잘 해 주려했어 근데 일 피곤한데 내가 이해 못해줘서 미안한 건 있었어 내 딴에는 진짜 인생에 큰 이벤트 였는데 그 때도 날 정 떨어지게 하더라 그 후로 내가 왜 사귀지 이런 생각만 하게되고 만나도 별 재미가 없어 불편해지는거 같고 난 시간이 급하고 촉박한데 이렇게 여유있게 그러려니 해야하는지 모르겠어 내가 처음에 헤어지잔 말해서 다음부턴 내 입에서 헤어지잔 소리 안 하기로 했는데 자꾸 생각나 또 그새 정든 것 같기도 하고 차라리 상대방이 나한테 별 마음 없으면 헤어지자고 했으면 좋겠어 카톡 씹기도 힘들어 진짜 쿨하게 헤어질 수 있는데

추천수2
반대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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