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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 정명석 성범죄 녹취파일 유포 의혹에 ‘2차 가해’ 우려

쓰니 |2024.05.14 12:14
조회 446 |추천 5

다들 '나는 신이다'를 보셨나요?


저는 한때 떠들썩했던 JMS 2세 출신입니다.


나는 신이다 이후 저는 그곳을 나왔습니다.


탈퇴 후 많은 성범죄 사실을 낱낱이 보고 들으면서 하루에도 12번씩 죽고싶었습니다.




저걸 메시아로 알고 있었다니,


'내인생 헛살았구나... '나의 선택은 아니었으나... 괴로운 시간이었습니다.



넷플 나는 신이다에서 메이플(성폭력 피해자)은 저에게 영웅이었습니다.


jms의 실체를 알게 해준 사람입니다.


얼굴을 내놓고, 자신의 피해 사실을 알리는 건 진정한 용기라고 생각해요.


이후 메이플은 여러가지로 2차가해를 당했습니다.






"양성애자다..유부남을 좋아하는 여자다.."등 말도 안되는 허위로 그녀를 괴롭혔습니다.


여러 기사의 댓글을 보면서 저 또한 너무 가슴이 아퍼 같이 울었습니다.



이번에 재판부가 중요증거로 제출한 성폭력현장이 담긴 녹음


가해자의 정명석측에 녹음본을 주는 것에 허락을 했습니다.



이것은 피해자가 성폭행 현장 상황이 녹음된 녹음 파일 일체에 대한 등사 허가를 하여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가 많이 우려되어 탈퇴자들은 이 결정에 큰 반발을 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773) JMS 관계자가 일부 신도들에게 해당 녹취파일을 들려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 녹음이 더 퍼지게 된다면 메이플은 버틸 힘이 없습니다....


 




[JMS가 2차가해하는 방식: 당시 전 변호사는 “JMS는 이 사건 고소 이후 피해자들이 우울증을 겪고 있다는 등 개인정보를 포함한 보도자료를 내면서 ‘정신병자’라거나 ‘도덕적으로 타락한 여성’으로 묘사하는 방법으로 피해 진술이 허위라고 주장해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회에서 메이플(성폭력 피해자)의 일기장과 사진, SNS 아이디 등을 무대 영상에 공개하고, 한국인 신도의 프로필 사진을 노출하는 등 조직적으로 2차 가해 행위를 해왔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미 이 녹음은 국과수에서 조작하지 않았다고 인증을 한 파일인데,


 


가해자 측 jms측에서는 계속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이것을 재판부가 기계적 중립으로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상관없다는 식으로 피해자를 짖밟고 있습니다.


 




재판부의 이러한 결정은 여론과 민심에 어긋나는 것이고, 아직 한국사회가 너무나도 성폭력 피해여성에게 박한 가부장적인 사회라는 것을 인정하는 꼴 밖에 안됩니다. 그리고 교주를 절대적으로 믿어오는 사이비종교라는 점에 더 알랄한 2차가해가 일어나는 걸 보았기에 내부 탈퇴자들은 피해자에 대한 안전이 걱정이 됩니다. ㅠㅠ


 


현재 메이플은 너무 고통스러워 모든걸 끝내고 싶어해요...






 


여러분들께서 관련 기사를 읽고 댓글을 달거나 대전고등법원 부조리신고센터


 


(https://djgodung.scourt.go.kr/state/new/BudgetMain.work) 및 대전고등법원 ‘법원에 바란다’ (https://djgodung.scourt.go.kr/advice/new/AdviceList.work)에 이러한 부조리를 신고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저는 판녀들의 힘을 믿습니다.


 


상황에 대한 이해를 위해 관련 기사를 첨부 드리겠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693893


https://www.todaykorea.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7773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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