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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자가 인격적으로 존중이 안되는 감정이 올라오는게 정상일까요?

육아살림도... |2024.05.14 18:43
조회 342 |추천 0
안녕하세요

남편과 연애결혼 했고 신혼 즐기다 아기 낳고 같이 육아하며 지내고있습니다.

아기 낳기 전까진 여느 부부 처럼 잘 지내다 종종 다투기도하고 했는데요 육아하며 몸도 마음도 지치다보니 다툼도 잦아지고 수위도 엄청 세지네요.

조금 심각할수있겠다 느끼기 시작한건 저도 모르게 어느새인가 부터 다툼 후 속으로 남편을 욕하고 있어요. 게으른ㅅㄲ, 한심한ㅅㄲ 등등이요..

남편에게 이런 감정이 드는것도 충격인데 그래도 드는걸 어떡해야하나요? 다들 이러고 사시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마음을 많이 다친걸까요?

출산휴우증도 너무 컸고 (우울증 왔엇어요) 몸도 만신창이 인데 남편은 잠 퍼질러 자놓고, 홀로 밤새며 신생아와 고군분투한 내앞에서 피곤한 내색할때 결혼 후 처음으로 정이 확 떨어졌어요.

남편이 잠이많아서 새벽육아 아침육아를 제가 떠맡으니 남편이 게르으고 한심하다 생각이 드는거같아요.

남편이 미울땐 말도 곱게 잘 안나가고요.

육아하며 남편과 사이 좋게지내시는 분들은 팁이 뭘까요?

남편이 부지런하고 육아를 열심히 같이 하지 않는데도 사이가 좋으시나요? ㅜㅜ

참고로 전업아니고 맞벌이구요 남편이 잘할때 칭찬 많이 해줍니다.. (본인도 생색 아주 잘 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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