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누군지 알아보겠소?
불꽃으로 살고 있을 줄은 알았지만
폭발하는 호텔 앞에 서있을 줄은 몰랐소
또 그 꿈이네
속이 메스껍고 어지러울 수 있소
진통제 때문이요
빈관 사장과 함께였는데
안전한 장소로 옮겼을 거요 구동매가
살았구려 다행이오
나는....
수도 없이 꾸었던 꿈이오
이젠 속지 않소
귀하는 조선에 없소
꿈 아닌데, 여기 있는데 나
스승님이....돌아가시었소
그러니 오지 마시오
조선은 온통 지옥이오
이리 꿈에도 오지 마시오
하루라도 잊어야 내가 살지 않겠소
3년 만에 보는 유진 초이가
꿈이라고 생각하는 고애신 ㅠㅠㅠㅠ
진짜 미션은 봐도봐도 안 질리고 ㅠㅠ
눈물이 펑펑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