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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살 남자입니다.

츄츄 |2024.05.17 09:51
조회 12,830 |추천 12
이런데 처음으로 글을 쓰는데, 사는게 좀 답답하고 우울해서 한번 올려봅니다.저는 올해 40살 남자입니다. 결혼을해서 8개월정도 된 아이도 있습니다.어디서 부터 뭘 써야될지 모르겠지만,음..이번달까지만 하고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를 퇴사할려고합니다.제가 결혼 후 부터 직장을 자주 옮기고 오래다니지 못해서 그게 걱정입니다.이번 직장도 마지막 이라는 생각으로 초반에는 열심히 했는데, 시간이 갈수록제가 할수없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퇴사를 결정했습니다.나이도 있고, 아이도 있는데 뭐 하나 꾸준히 한 게 없다는 생각으로 요즘 우울하네요.앞으로 어떤 직업으로 뭘 해야될지 걱정입니다. 그냥 답답해서 글 한번 올려봅니다.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2
반대수36
베플ㅇㅇ|2024.05.17 13:20
40평생 편하게 살았구나. ㅋ 나가라는 것도 아닌데, 본인이 나간다고? 그것도 자기가 잘 못할 것 같아서?? 애는 왜 낳았냐? 잘 못기를 것 같으면 버리겠네?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 나가라고 해도, 먹여살릴 처자식이 있다고, 바짓 가랑이 붙들고 기회 달라고 해도 모자랄 판에 ㅋ 그런 마인드로 결혼은 왜 하고, 애는 왜 낳았냐. 혼자 걍 살면서, 여기 저기 도망다니면서 살지...이넘아.
베플ㅇㅇ|2024.05.18 00:27
애라도 없음 몰라 퇴사부터 결정할게 아니라 이직할 회사를 정하고 그만둬야죠.
베플ㅇㅇ|2024.05.18 11:45
그렇게 배부른 소리가 나올땐 쿠팡을 추천합니다 탈북자들이 탈북보다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쿠팡 한 번 다녀오면 지금 하시는 직업에 감사를 느끼게 될거예요
베플0|2024.05.17 13:50
갑갑하네. 뭘 꾸준히 못하면 나중에 설자리도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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