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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카 생일 챙기는 문제

지긋지긋 |2024.05.19 21:27
조회 19,905 |추천 18
결시친에 올려야했는데 남편vs아내 카테고리에 잘못 올려서 내용 복사해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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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신 분들~
남편 형제, 자매의 아들/딸 생일날 시집식구들 다같이 만나서 매년 생일 챙기시나요???

물론 부모님들이나 형님, 동서 등 어른 생일 챙기는건 당연한데 시조카 생일까지 매년 챙기니 이제 그만하고싶네요,
백일이나 돌도 아니고 초등학생, 유치원생 생일을 굳이 만나서 밥먹어야하는지 의문이에요.
그래서 남편한테 시조카 생일 그만 챙기고싶다고 했더니 자기는 이해가 안간다고 하네요. 이 문제로 크게 싸웠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추가/ 제 생일+남편생일에도 다같이 만나서 밥먹어요
전 그냥 남편이랑 둘이 보내고싶은데.. 이게 거의 6년째 되니 다들 만나는게 당연하다고 받아들이는 것 같아요
추천수18
반대수129
베플samyasa|2024.05.19 22:01
님 생일에 왜 시가랑 밥을 먹어요? 님이 시모가 낳은 딸이었음? 친정 없어요? 님도 똑같이 끌고다녀요 부모님 생신 언니오빠 생일 조카들 생일 꼭 모여서 일시키고 돈쓰고 여튼 사람 피곤하게 굴려줘요 사위라고 손님대접 하지말고 요리하고 상 차리고 치우고 설거지에 과일 후식까지 다 시키세요 고기도 니가 구우라고 집게 던져주고 님 가족들끼리 굽는 족족 다 먹어치워주고 여튼 서럽고 억울하게 눈치주고 구박해서 다시는 처가 가기 싫게 굴려봐요
베플ㅇㅇ|2024.05.20 03:01
6년씩이나 그멍청한짓을 하다 이제 안한다니 이해를 못하죠. 양가부모 외에는 챙기지 않아요. 동서지간도 딱히 고요. 시부모가 판벌릴 껀덕지 만든건데 거기에 놀아난 꼴입니다.
베플ㅇㅇ|2024.05.20 09:52
형제 자매 생일도 안 만나는데 애들 생일?? 진짜 할 일 드럽게도 없나보다. 그건 그 집 사람들 욕심이니 쓰니는 그냥 빠져요. 그게 뭐하는 짓거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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