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처럼 잘 헤어지고 싶은 마음에 적어봅니다.
거래처로 알고 지낸 세월 5년?
썸타 다 만난 게 6개월??
1년 반만 에 다시 연락이 와서 6개월 째 만나고? 지내고 있습니다.
음...제가 더 좋아하는 것 같네요.
상대방은 사업도 하고 있어서 바쁘게 그렇게 만나지는게 한달에 2번정도?
데이트 다운 데이트는 아닌 듯 하고 그냥 편하게 집에서 봅니다.
간단하게 과일 정도는 먹고 그러는 듯 하네요..
한두 시간 정도 보는 듯 합니다.
그리고 급하게 돈을 필요로 해서 2백 안되게 빌려주었습니다
반은 받았고 백정도는 받아야 합니다.
데이트도 그렇고 마음이 우울하네요.
혼자여도 외롭고 같이 있어도 외롭다면 그냥 혼자서 지내려구요.
한번 대화를 했습니다.
조금 회피형이긴 합니다.
그냥 외로우니 그만하고 싶다고요.
상대방은 바쁘니 조금 기다려주면 안되냐고 하면서도
저를 의심하네요....누군가 생긴거냐면서요...
자기가 한짓? 생각 안하나봐요.
조금 거친부분도 있는 사람입니다.다정하지는 않아서 적어보아요..폭력은 없습니다.
제가 자꾸 이별을 정확히 하면 끝은 납니다.
그래도 조금 걱정이 되긴해요.....
술은 자주 안먹지만 한번씩은 먹고 한밤중 .. 새벽... 그렇게 오곤 했어요.
아파트라 시끄럽게 할 수 없으니 받아주었네요...속은 부글부글하고...
조금은 바보같은 저를 원망합니다.
근데 그 사람이 안쓰럽기도 하고 그러네요.
갑자기 잠수하고 그러고 싶지는 않아요.
잘 이별하게 조언 부탁드려 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