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번화 엔딩 다들 어케 생각해??
너무 허무하지않냐..
사람들이 선재업고튀어를 좋아하는 이유가 물론 로망 때문도 있지만 대부분 탄탄한 스토리와 서사 때문이라고 생각하거든.
선재의 15년 짝사랑이 한순간에 날아가버림 ㅠㅠ
나는 그 둘의 학생시절 풋풋한 사랑 그리고 애틋하기도 한 그게 너무 좋았는데. 그냥 서로를 애정하고 사랑하는, 그래서 서로 구하려는게 너무 좋았는데
이제는 선재가 그 모든일들을 기억 못하고 쌩판 다시 시작한다는게 너무ㅜㅜ
분명 둘이 꽁냥꽁냥 이쁘게 연애도 하고 했는데 너무 한순간이여서 당황스러움ㅠㅠ
그 스토리들이랑 장면들 다 어케 잊고 계속 보지ㅜㅜ
솔이만 봐왔던 솔친자 선재였는데
이제는 그랬던 선재가 솔이를 기억못하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