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화번호 교환: 꼰대 시누이 마인드 맞고 시댁 식구들은 남편을 통한 인연이기 때문에 남편 통해 연락하는 게 맞습니다. 벌써부터 며느리 도리 찾으시는 거 같은데 나중에 결혼하시면 본인주관대로 본인은 시가 어른들께 처음부터 도리 잘 하시면 됩니다. 2. 신혼여행 선물: 축의금도 늦게 내셨고 선물을 바란 건 아니라고 하시는데 왜 기분이 상하는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축의금 냈는데 하나뿐인 동생한테 선물을 안사오네 새언니가 시켰나? 싶은 늬앙스입니다. 새언니와 오빠가 결혼하고 이렇게 하기로 했나보구나. 나도 안주고 안받고 해야지 앞으로 편하겠다 생각 하시면 됩니다. 3. 부모님께 대하는 태도: 말투로 트집잡는건 그냥 트집을 위한 트집이라 너무 심하시네요... 직접 대화하신 부모님께서 판단할 일이지 본인이 판단할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4 호칭: 유일하게 본인에게 직접 해당되는 건이네요. 구식 호칭 말고 시누이에게 이름 뒤에 '씨'를 붙이는 건 국립국어원에서도 권장하는 호칭 입니다. 본인도 새언니라고 부르지 마시고, '씨'를 붙여서 부르시던지 호칭을 정하고 싶으면 4번에 한해서는 오빠와 언니와 함께 상의 해보세요. 5. 신혼집 거리: 부부가 살 집은 부부가 정하는 겁니다. 왜 글쓴이 본가쪽과 가까운 곳에 구해야 하는건지 납득이 어렵네요. 지원을 하시는 부모님과 해당 부부가 결정하는 일이니 신경을 끄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체적으로 '우리집'에 며느리가 시집을 '와'서 이것저것 우리, 특히 '내' 마음대로 하려는 마음이 생기신 것 같은데 오빠와 새언니는 '동등'하고, 오빠가 아니면 님과 님 가족과 연결될 일이 아예 없는 타인이며, 존중받아야 하는 개인입니다. 새언니에 한해서는 본인이 갖고 있는 유교 의식 다 버리시고 그냥 오빠와 맺어진 귀한 손님으로 대하는 게 맞습니다.
베플ㅇㅇ|2024.05.23 03:19
시부모님도 안하는 시짜질을 손아래 시누가하네ㅋ 님이 이상한거 맞고요 님은 결혼하면 꼭! 시댁에 그렇게 하세요. 전화번호는 굳이 첨부터 교환안해도 살면서 자연스럽게 알게되요. 무조건 교환해야한다 하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서로 연락에 지장있는것도 아니고 뭐가 문제인가요? 안부전화? 님 오빠 전화할 때 같이 하면 되는거아닌가요? 선물은 동생 하나라고 꼭 사와야하는거 아니고요 너무하다 생각하면 안 챙긴 님 오빠를 탓해야지 새언니는 왜 걸고 넘어져요? 그리고 사람이 기껏 고민해서 사들고 온 선물을 면전에서 왜 이런거 사왔냐 앞으로 사오지마라하면 주는 사람도 기분 나빠요. 아랫사람은 윗 사람이 뭐라하든 다 웃으면서 넘겨야하나요? 그럼 님은 새언니가 손윗사람인데 왜 걸고 넘어지는지? 오빠 부부한테 불만있음 오빠한테 얘기하시고 새언니한테는 연락하지마세요. 나서서 분란만들면 좋나? 효도는 님과 님 오빠가 하는겁니다 오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