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육아하시는 할머님들 뵈면 다들 자기 손주들처럼 이뻐라 웃어주시고 인자하신거같은데
오늘 제가 뵌 분은 ㅋㅋ 저희애가 그 손주 미끄럼틀 위로 올라오지 못하게 했다고(이 부분은 저희애가 백번 잘못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죄송하다고도 핬구요) 어머어머 하면서 애한테 눈 부릅뜨면서 혀 쯪쯪 차며 모 저런 애가 다있냐고 하시는 할머님,,,,
제가 그 태도에 대해 그건 아니지않냐 죄송하다 하지않았냐 따지니 옆에서 동영상 찍으면서 훈수질하던 할아버님,,,,
자기 손주들만 귀하고 남의 애들은 그렇게 도끼눈뜨고 바라보시던ㅋㅋㅋ
참고로 저희아이는 만3살 그쪽 손주는 만5,6세였습니다
아이들의 싸움(싸움도 아니죠 그냥 놀다가 생긴 해프닝)이 어른들의 싸움들로 번졌네요
그런분들 특.. 요즘 젊은이들은 어쩌고저쩌고 ㅋㅋㅋㅋ 잘먹고 잘 사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