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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 안와서 서운하다는 시어머님

ㅇㅇ |2024.05.24 03:59
조회 70,274 |추천 232

안녕하세요 . 아이 키우는 주부입니다.
시댁에 가면 제가 자랐던 환경과 다른
가부장적인 집이라 스트레스받고 가면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1달 안갔더니
시어머니 에게 어느날 전화가 왔더라구요

집도가까운데 너희가 시댁에 안와서 시아버지가 서운하다더라. 내가 너 생각해서 귀뜸해주는거다 라는거에요..
심지어 본인자식인 제 남편한테는
오늘 오라 가라 말도 없으면서요...
이걸 저한테 제가 문제인양 얘기하시니 너무 황당해요..
남편은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 계속 야근하고..
저는 주부인데, 제가 아이를 데리고 시아버지 혼자계시더라도 그 시댁에
가길 바라세요,시어머니는 일가시거든요
애기 보고싶은건 알겠는데 가봤자 잠시 반기고 앉아서 꼼짝안하시고 뽀로로나 틀어줄거면서,,.
저랑 딱히 말도 안하세요, 말걸어도 단답..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

추천수232
반대수22
베플ㅇㅇ|2024.05.24 04:11
그냥 은근히 눈치주면 눈새로 가세요 연락 올때마다 남편한테 바로바로 어머니가 안와서 서운하시대 주말에 잠깐이라도 다녀와. 연락좀 하지 그랬어 지금 전화한번 드려. 하세요 귀찮아지면 남편이 컷하겠죠
베플남자00|2024.05.24 06:40
'애 아빠가 화가 많이 나서 쫓아 온다는데 내가 말렸어요' '니 시아버지가 많이 서운해 하시는데 내가 달랬으니 한번 찾아 봬라' 솔직히 지가 하고 싶은 얘기들...
베플ㅇㅇ|2024.05.24 08:25
이사람 바빠서 못가고있나봐요 한가해지면 가라고하겠습니다 그러고 끊어요 님이 녜녜 할필요 없어요
베플ㅇㅇ|2024.05.24 09:49
예전에 우리 시어머니 생각남. 애가 백일도 안돼서 추석때 못간다고 말씀드렸는데 전화하셔서 하는 말이 시아버지가 너무 서운해한다 너 미움받을까봐 얘기해주는거야 하심. 그래서 네 어쩔 수 없죠 하고 말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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