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아이 키우는 주부입니다.
시댁에 가면 제가 자랐던 환경과 다른
가부장적인 집이라 스트레스받고 가면 몸도 마음도 힘들어서 1달 안갔더니
시어머니 에게 어느날 전화가 왔더라구요
집도가까운데 너희가 시댁에 안와서 시아버지가 서운하다더라. 내가 너 생각해서 귀뜸해주는거다 라는거에요..
심지어 본인자식인 제 남편한테는
오늘 오라 가라 말도 없으면서요...
이걸 저한테 제가 문제인양 얘기하시니 너무 황당해요..
남편은 요즘 회사 일이 너무 바빠 계속 야근하고..
저는 주부인데, 제가 아이를 데리고 시아버지 혼자계시더라도 그 시댁에
가길 바라세요,시어머니는 일가시거든요
애기 보고싶은건 알겠는데 가봤자 잠시 반기고 앉아서 꼼짝안하시고 뽀로로나 틀어줄거면서,,.
저랑 딱히 말도 안하세요, 말걸어도 단답..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