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ow Sweet
뉴진스의 힙합... 넘넘 산뜻하고 기분 좋은 것 가틈 ㅠ.ㅠ 안무에서 어떤 스텝을 밟을지 기대되는 비트! 밝고 상큼하게 뻔해 ~ 쉬워 ~ 이러는데 귀여운 느낌보단 당당하고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소녀 같은 느낌이라 마음 좋았음... 뭔가 특별하게 튀거나 인상 깊은 멜로디는 아니고 뉴진스 노래 답게 그냥 편하게 듣기 좋은 노래라고 생각했는데 두 번 들은 게 다인데도 Ya Don't you know how sweet it taste it taste ~ 여기가 진짜 귀에 맴돈다 그리고 노래만 먼저 감상하라고 아직 뮤비 공개가 안 됐다고 하던데 제작자는 이 노래를 어떤 이미지로 해석해서 구현했을지 궁금... 완전 y2k 착장하고 그냥 학생들 장기자랑 하는 것처럼 강당 무대 같은 데서 안무하는 그림도 잘 어울릴 것 같구 멤버들끼리 예.카에서 노래 주인공 별로라 얘기하면서 케이크 먹으면서 담소 나누는 장면도 귀여울 것 같고… 솔직히 어떤 그림 붙여놔도 잘 어울릴 것 같음! 에어컨 틀어놓고 이 노래 듣는 중인데 너무너무 여름이다~ 정말 좋아 그리고 inst 음원도 나와서 들으면서 쓰는 중인데 보컬 있을 때랑 없을 때랑 분위기가 확 달라서 넘 신기… 아예 다른 노래 같아 비트 진짜 게임 노래 같고 좋으다
2. Bubble Gum
드디어 정식 음원 발매! 드디어 유튜브 들어갈 필요 없어짐 ㅠ.ㅠ 정말 기쁘다… 뉴진스는 진짜 ‘관념적 소녀’를 잘 표현하는 그룹이라고 생각하는데 버블검도 그 이유 중 하나가 될 것 가틈… 난 민지가 ‘이미 우린 저기 멀리 높이 있는 풍선 같이 ~’ 여기 랩하면서 가성 싸비로 이어지는 게 넘 좋아 뉴진스 가성은 힘든 소리가 아니라 듣기 좋게 허밍하는 느낌이라 so good… 노래 보컬이 전체적으로 말하는 느낌이 있어서 더 허밍같이 느껴져 혼자 드라이브 하면서 듣기 너무 좋을 것 같아… ㅠㅠ ~ 일몰 보면서 아련한 척 듣기도 좋은 노래 가틈
그리고 전 글에서 대학교 갔냐고 물어봐 줬는데… 입시 그해에 성공해서 대학 생활 하고 있어!
2년 지나서 보니까 정말 감회가 새롭다 ㅎㅎ 스무 살의 난 정말 불안함이 많았군 ㅋㅋㅋ
역시 시간은 지나고,.. 노력하면 내가 원하는 방향은 아니더라도 또 다른 길이 보이는 것…
암튼 다들 응원해 줘서 아직도 마음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당
모두 행복한 날들로 가득한 여름을 보내길 ~ 파이팅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