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에 글 처음 쓰는거라 많이 어색할 수 있는점 양해부탁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작은 학원을 하나 운영중이십니다.
현재 개인사정으로 어머니는 학원에 일찍 갈 수 없어 강사선생님을 고용하고 계세요.
그러던중 오늘 학원용 컴퓨터를 보다가 강사선생님이 학원 커리큘럼을 고대로 베껴서 집에서 애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진을 발견했어요. (저희 어머니가 손수 알아보면서 짠거라 겹칠일X)(본인 자식 말고 따로 교습소를 차려서 경제적 이익을 얻음)
심지어 학원 재료도 훔쳐다가 쓴거 같습니다. 어떻게 계속 저희 어머니를 보면서 뒤에선 그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사람이 제일 무섭네요.
저희 어머니가 많이 신뢰하신 분이고 자식도 있어서 일 끝나면 일찍 보내주시고 먹으면서 일하라고 간식도 항상 사가셨는데 너무 화가 나네요.. 어머니가 많이 낙담해 계신데 조언좀 구해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