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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랑 얘기 안하는 엄마

ㅇㅇ |2024.05.29 17:59
조회 8,652 |추천 13
오빠는 21살이고 몇달전에 오빠가 담배피는걸 엄마한테 걸렸는데 그 이후부터 엄마랑 오빠가 대화를 아예 안해요..
엄마가 너무 실망해서 오빠를 일방적으로 피하는 상황이에요. 오빠도 성인이고하니 금방 풀릴줄 알았는데 이게 지금 3개월정도 되어가고 있으니 상황이 심각한걸 느낍니다..
오빠는 엄마랑 단절되니 그 이후부터 집에 자주 들어오지도 않고 친구집에서 자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전엔 제가 아빠한테 보채서 엄마한테 한마디 해달라고 했는데 엄마는 그 얘기도 무시하더라고요..
아빠도 처음엔 좀 눈치보더니 이젠 신경도 쓰지 않는거 같고 오빠랑은 평소처럼 지내요.
이젠 나서서 이 상황을 해결할 사람이 없어요..
이런 상황을 어떡해야할까요?
추천수13
반대수1
베플ㅇㅇ|2024.05.29 18:19
저런 엄마를 떠난 오빠가 건강한 사람이네요. 엄마가 정신에 병이 있는 사람이라 오빠랑 같잖은 기싸움을 하는데, 오빠가 무사히 님네 집을 버릴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오빠 홧팅 !!!!
베플ㅇㅇ|2024.05.29 21:59
21세면 성인인데. 언제까지 머리채 잡고 흔들려고 저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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