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 좋은 여자분들 계세요?
ㅇㅇ
|2024.05.30 12:21
조회 163,267 |추천 750
저요..
결혼한지 3년찬데 남편이 너무 좋아요
저도 남편도 일하느라 바빠서
일주일에 세네 번은 밤 아홉시나 되어야 만나는데
그래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좋은건지
가뭄에 단비처럼 남편 얼굴보고 안고 스킨쉽하고
하루일과 얘기하는 게 너무 행복합니다.
다정하고 세심한 남자 결혼해보니 정말 최고예요
친구들한테는 부끄럽고 얄미울까봐 얘기를 못하는데
사실 남편을 너무 사랑해요..
아기 낳아도 이렇게 서로 사랑하는거 가능할까요?
남편냄새 안길때 기분 이런걸로 매일의 엔돌핀이 충전돼요 ㅠㅠ 팔불출 죄송합니다
남편이랑 오래도록 잘 지내고 계신 선배분들
조언이나 꿀팁좀 주셔요 그리고 모두들 행복하세요
- 베플ㅇㅇ|2024.05.31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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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의 입장도 궁금하다. 여자들은 대부분 연애때도 그렇고 10대때 아이돌 덕질할때도 착즙이랑 오징어지킴이란 말이 있을정도로 인류애 만땅인 경우를 많이 봤는데, 남자들은 그런 경우를 잘 못봤어..진국이든 사랑꾼이든 다정한 사람이든 기본적으로 남자들의 이상형은 새로운 여자라는건 살면서 너무 많이 느껴가지고...회사만 봐도ㅜ....여친이나 와이프는 알까? 싶을때가 많았음.. 남자들도 이 글처럼 우리 아내 너무 좋다는 글 올려서 댓글들이 지금처럼 나두나두 울 와이프 넘 죠음! 이런식으로 많이 달리는거 한번 보고싶다...
- 베플ㅇㅇ|2024.05.3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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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그렇지 않나..요.? 그정도로 좋지 않으면 같이 살 수가 있나..
- 베플ㅇㅇ|2024.05.31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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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그럽다 ㅎ 남자들이 아내 좋아서 미치겠다는 글은 살면서 한번도 못봤는데 여자들만 남자 좋아서 쭉쮹 빨고 난리 ㅋㅋㅋ
- 베플ㅇ|2024.05.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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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너무 부럽네요. 살아보니 진짜 다정하고 말 예쁘게 하는 사람이야말로 백점짜리 남편이다 생각이 듭니다. 혹시 미혼들 이글 보거든 제발 결혼전 시어머니자리와 남편의 관계를 잘 살펴보시길 부탁드려요. 결혼전 시어머니를 대하던 남편 말투보고 좀 읭? 했었는데(불효자라서가 아니라 고생하는거 싫어서 생각해주는 말조차도 막 약간 소리치듯 윽박지르듯 말하는 그런말투) 당시엔 저에겐 아니었거든요. 결혼십년됐는데 이젠 그 말투가 내게 쓰는 그 말투가 되어서 말붙이고 싶지도 않아요. 기본성실함과 다정함만 있다면 백점입니다. 글쓴분 너무 부럽습니다!!!!
- 베플ㅇㅇ|2024.05.31 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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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느그 남편들 다 성매매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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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ㅇㅇ|2024.05.31 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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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들 한남 똥 팬티 빨아주면서 현타도 안오나 진짜 이상성욕인듯. 100kg 돼지 젖나오고 배나온 오징어 곰돌이라며 귀여워하는거 보면 진짜 시력 없는 수준임. 근게 니남편 너랑 이미지 닮았다 하면 지 남편 곰돌이깉아서 귀엽다는 남미새련 갑자기 화냄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