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의 거지같고 찌질한 성격

우와 |2024.05.31 12:05
조회 14,696 |추천 35
술 안먹음 아무말 안해요그러다 술 먹으면 난리죠...저랑 싸웠어요그럼 싸울당시는 조용해요그리고 밤에 술을 한잔하면 그때부터 시작이죠씨씨 거리면서 자기가 화났다는걸 온몸으로 표현을 하면서쿵쾅 쿵쾅 거리며 돌아다니고집안을 공포분위기를 만들죠그러다 술이 더 들어가면절 비난하고 잔소리를 하기 시작합니다.첨에 싸운 소재를 가지고 잔소리를 하죠물론 술이 들어갔으니 중간중간 씨~~씨~~~그러다가 제가 반응이 별로 없으면 다른걸 트집을 잡습니다."냉장고에 반찬이 왜 저거 뿐이야""왜 애들 밥을 그따위로 차려줘""집 밥솥에 밥은 항상 있어여 되는거 아니야?"그리고 이제 협박을 하기 시작하죠"앞으로 난 맨날 술먹고 이럴거니까 각오해그리고 생활비 이젠 없어"등등이런식으로 몇시간씩 사람을 괴롭힙니다대답안하고 듣고 있음 대답안한다고 지랄을 하고대답을 하면 그 대답에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고길게는 4시간 넘게도 한적이 있죠...담날 출근하는 절 붙들고.,,ㅡㅡ
담날 술깨면 아무일 없다는 듯이 행동하죠...
너무 찌질해서 정말 ......
자주있는 일이 아니고 정말 몇달에 한번 이러니 그냥 어쩔수 없이 참습니다.그런데 이제 나이도 먹고 아무리 몇달에 한번이라도 이제는 너무 참기가 힘드네요
이혼도 못하는 그냥 바보같은 저의 하소연입니다.
추천수35
반대수2
베플ㅇㅇ|2024.05.31 13:31
당장 이혼 안해도 한번쯤 짐싸서 나간다던지 좀 충격요법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내앞에서 저러면 술병으로 대가리 쳐버릴거 같음.
베플ㅡㅡ|2024.06.02 10:19
나같았으면 씨씨 거릴때 내가 먼저 욕 갈겼을거고 쿵쿵 대면 내가 먼저 소주병 하나 깼을겁니다. 누울 자리보고 다리 뻗는다고, 쓰니가 받아주니까 계속 저러는거에요. 어디서 술 마시고 저런 추잡스런 주정을 한답니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