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1인가 초2일 때 크기 좀 있는 대형 필통에 장난감 붙어있는? 그런 게 있었단 말이야 막 케이스에 물들어있고 빤짝이도 들어가있고...? 암튼 그런 게 있었는데 애들이 우르르 몰려와서 그거 갖고 놀고 싶다해서 빌려줬거든 ㅇㅇ...
근데 그거 지들끼리 가지고 놀다 망가지고 터진거야 물들어있는 디자인이라 책상 난리났다고 니꺼 가지고 놀다 그랬으니까 니가 가서 치우라고 명령하길래 또 내가 그거 싹 다 치우고 물어내라고도 못함,,,
그때 나 혼자있었고 애들이 몰려와서 니꺼 가지고 놀다가 우리자리 난리나버렸으니까 니가 치워 이러니까 그래야 되는 줄 알았음ㅋㅋㅜㅜㅜ 하,,, 난 나름 그거 프리미엄(?) 필통 잘 가지고 놀면서 다녔는데 걔네들은 지네가 남의 것 갖고 놀다가 망가뜨려놓고 왜 당당하냐
ㄹㅇ 등신같은 썰인데 그때 애들이 우르르 와서 그러니까 좀 겁먹었던 거 같음,,,,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