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서정 기자] 그룹 신화의 이민우와 코요태의 빽가가 믿었던 지인에게 사기 당해 큰 돈을 잃었다는 고백을 해 충격을 주고 있다. 이민우는 무려 전재산 26억 원을 갈취 당했다고. 빽가는 사기 당한 횟수만 7번에 달했다.
이민우는 지난해 10월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 출연해 20년지기 지인에게 전 재산을 갈취 당한 사연을 고백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민우가 힘든 시기에 손을 내밀며 계획적으로 접근한 사기꾼은 가족과 신화 활동에 대한 협박을 일삼으며 이민우를 괴롭혔다.
이민우는 “하루 하루 숨을 쉴 수가 없었다. 욕설은 기본이었다. 말 더듬는 것도 생기고 닮은 사람만 봐도 싫고 화가 났다. 정신건강의학과에 다니며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판정을 받았다. 정식적 지배를 당해 내 삶이 아니었다”고 말해 안쓰러움을 자아냈다. 하지만 그는 ‘여기서 포기하면 안된다. 넌 이민우야’라는 생각으로 포기하지 않고 절망에서도 스스로를 구하며 버티고 이겨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