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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아기 울음소리 ㅜㅜ

쓰니 |2024.06.05 04:34
조회 29,513 |추천 69

바로 옆집에 6살 정도 되는 아기랑 부부가 살고있습니다.

문제는 최근 한달정도 새벽 2~4시 사이에 애가 30분정도 자지러지게 우는데요ㅠㅠ

잠자다가 놀라서 몇 번을 깨는지 모르겠어요

발버둥을 치는건지 쿵쿵 거리는 소리와 악을 엄청 쓰더라구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혹시 이 맘때쯤 아이 잠투정이 심한가요?

옆집 부모들도 힘들까봐 괜히 말씀드리기도 눈치보이고
시간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 말씀대로 쪽지랑 간단한 간식 몇개 넣어 문고리에 걸어두고 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유없는 잠투정이라 본인들도 고민이라며 병원에 한번 데려가 보겠다고 죄송하다고 답장왔어요
시간지나도 안고쳐진다면 댓글처럼 귀마개라도 사서 자야겠습니다ㅜㅜ..

추천수69
반대수13
베플OOO|2024.06.07 10:58
야경증의 문제일수도 있어요 크면서 좋아지는 경우가 있지만 그래도 너무 시끄럽다고 쪽지정도는 붙여보세요 저도 아이키우지만 밤에 깨서 울면 진짜 너무 난감하더라구요
베플oo|2024.06.07 14:37
부모는 더 환장할노릇일겁니다. 물론 뭐 이해하고 봐줘라 이런말은 아니고, 제 친구 딸래미가 조맘떄 그랬는데 같이 놀러가서도 환장하겠더라고요. 저는 어쩌다 하루지만 에미는 이짓을 매일하는구나, 애를 안아서 앉지도 못하고 내내 서있더라고요. 그래도 울어요.크니까 나아지더라고요....에그그ㅡㅡ 피곤하시겠어요. 어여 엎집아기가 괜찮아지면 좋겠네요. 모두 평화로워지게.
베플ㅈㄴㄷ|2024.06.07 13:27
야경증 인가봐요 저희애 8살때까지 그랬는데 아무리 안고 어르고 달래도 저희애는 인식을 못 했고요 품에서 벗어나려고 하고 공포에 질린 것 처럼 울었는데 그냥 괜찮아지더라고요.
베플ㅇㅇ|2024.06.07 13:09
야경증 혹은 성장통 일 수 있어요 그 나이때 흔한 일이지만..힘드시겠네요ㅠㅠ제 아이도 그 나이ㅣ 근처에 그랬었는데 달래도 안달래져서 저희는 아예 한 번 깨웟다가 다시 재우곤 했어요ㅠ..
베플ㅇㅇ|2024.06.07 11:29
쪽지 붙여요 아이가 울어서 힘드시죠 저도 너무 힘듭니다 잘 달래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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