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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우, 데뷔 초 시절 회상 "이수만 프로듀싱 상 받고 신화 얘기 안 해" 충격

쓰니 |2024.06.05 16:26
조회 66 |추천 0
(톱스타뉴스 노지현 기자) 신화 이민우가 신인 시절을 회상했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에는 '더 이상의 설명은 생략 가능한 쿨워터 그 자체 재친구 Ep.16 김재중 이민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민우는 '신화' 활동 시절 IMF를 느꼈냐는 질문에 "1997년 IMF가 터진 거잖아. 사실 나는 그때 몰랐다. '해결사'가 IMF와 관련된 노래인지"라고 말문을 열었다.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

이민우는 '마지막까지 난 너를 포기할 순 없어'라는 가사에 대해 "누구 하나 죽이려는건가"라고 장난치며며 "후속곡 '으쌰으쌰' 활동할 때 알게 됐다. IMF 터졌을 때 해결사가 나왔는데 그렇게 크게 성공 못 했다고 생각해서 바로 계절을 타서 '으쌰으쌰' 여름 곡으로 나왔는데 비가 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민우는 "1998년도 시상식 때 이수만 선생님이 프로듀싱 상을 받았다. 수상소감을 H.O.T와 S.E.S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하더라. 신화 얘기를 안 했다. 생방송으로 다같이 보면서 '우리 끝난 거야?'"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민우는 "1998년도 시상식 때 이수만 선생님이 프로듀싱 상을 받았다. 수상소감을 H.O.T와 S.E.S에게 이 영광을 돌린다고 하더라. 신화 얘기를 안 했다. 생방송으로 다같이 보면서 '우리 끝난 거야?'"라고 했다.
이민우는 시상식 후 매니저 형의 부름에 이수만을 만나러 갔다. "사람이 간사한 게 선생님께서 우리를 다독여주더니 용돈을 주시더라. 큰 거 한 장씩. '선생님 그럴 수 있죠'라고 했다. 선생님 말씀으로는 정신이 없어서 뭔가 미안하다고 사과를 하셨다"고 추억했다. 더불어 "돈이 사람을 바꾸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도 이민우는 "다른 멤버들에 비해 용돈을 많이 받아서 멤버들의 질투를 샀다. 눈이 작고 무쌍을 되게 좋아하신다"고 했고, 김재중은 "선생님이 민우 형을 되게 좋아하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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