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수학원 다니는 학생임
학원 재재시에서 오류 문제 3개 나왔는데 끝까지 안 알려줘서 결국 시험시간이기도 하고 바로 다음 날 수행이라 혹시라도 재재재시 걸릴까 하는 마음에 맨탈 다 깨져서 3시간을 쏟아서 그 3개 어떻게든 풀려고 함. 결국 포기하고 시험지 내니까 그제서야 아~ 이거 오류더라 함. 너무 억울 한데 제대로된 사과 한마디 못 듣고 3학년한테 목숨같은 기말고사 공부며 수행이며 계획한 거 하나도 못함. 너무 억울하고 서러운데 3시간 피해 보상금을 받을 수도 없고….. 전액 환불 요청이라도 하고 싶은데 엄마께 전화해서 무마 시도함. 너무 착하셔서 그냥 괜찮다며 넘기셨는데 난 아무리 봐도 오류 알면서도 3문제 갖고 3시간 넘게 붙잡힌거 서러워서 미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