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아가 가사 영감을 뉴스에서 얻는대
뉴스에서 영감을 받아 작사를 한 대표적인 곡이 '낙화'
뉴스를 보고 피해자의 마음으로
가사를 써내려갔다고 해
그리고 또 다른 곡 '샤이닝'
2006년 발매 당시에는 주목을 못 받았는데
오히려 지금 시대에 더 사랑받는 곡
시간이 흐를수록 오히려 10대~20대, 젊은 세대들이
자우림의 음악을 찾음
그 이유가
사회가 젊은 사람들은 꿈꿀 수 없게 만들어서 그런게 아닐까 함
"그때 초봉을 받는 게 2000만 원 가까이였는데
지금 30년 전 하고 그렇게 다르지 않은 초봉을 받고 있고..
하지만 부동산은 어때요?
부동산은 거의 10배 정도 오른 거 같아요, 제가 체감하기에.
그러니까 사람들이 무슨 꿈을 꿔야 할지 알 수 없는 세상이 와 버린 거죠.
그래서 '샤이닝'같은 곡이 그때보다 지금 더 젊은이들에게 마음을 울리지 않나..."
샤이닝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 곳이 있을까.
가난한 나의 영혼을 숨기려 하지 않아도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풀리지 않는 의문들, 정답이 없는 질문들
나를 채워줄 그 무엇이 있을까.
이유도 없는 외로움, 살아 있다는 괴로움,
나를 안아줄 사람이 있을까.
목마른 가슴 위로 태양은 타오르네.
내게도 날개가 있어, 날아갈 수 있을까?
별이 내리는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바보처럼 나는 그저 눈물을 흘리며 서 있네.
이 가슴 속의 폭풍은 언제 멎으려나.
바람 부는 세상에 나 홀로 서있네.
지금이 아닌 언젠가, 여기가 아닌 어딘가,
나를 받아줄 그곳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