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저를 소개한다면 올해 40이지만 아직 결혼못한..그런...상태입니다외모...결혼안하고 애를 안낳았으니 좀금 더어리게볼때가 많았구요전 그냥 평범하게 생긴거같습니다하는일도 소프트웨어개발쪽 일하고대충 저의 대한 건 이렇습니다
제가 지난 토요일에 어떤남자를 소개받았는데요세살어리고 20대때 잠깐 다녀온 애없는 그런분이었습니다굉장히 훈남이셨고 외적으로는 멋있어요스타벅스에서 둘이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했는데요...얼굴이 사진보다 훨씬낫다 이쁘다 작다 동안이다 후하게 칭찬을 시작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둘다 적은나이가 아니라 그동안에 연애담?그런얘기를 하는데본인은 연락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그러더군요십분에한번씩? 이런게 아니라일하땐 일하고 일어났다부터 자기직전까지
본인이 만난 사람들이 다 바람을 펴서 안좋게 끝났데요저도 그런분을 안만난건아니지만 만날때마다 그런사람은 아니었거든요그말에 조금 ...이유가..있나라는 생각을했던거같아요그거 말곤 말이 굉장히 잘통했고생활패턴이 저랑 잘맞아서 (둘다 새벽 여섯시에 일어나서 11시에는 자야되는;;)세시간?넘게 얘기하고 집까지 데려다주었습니다.저녁은 제가 선약이 있어서 같이 못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까지도 계속카톡중인데요...(눈떠서 잠들때까지 본인이 어디있는지까지)카톡내용만보면 거의 저랑 사귀는 사이같아요
이번 토요일 저녁에 저녁먹기로했는데전 사실 오랜만에 설렘이라 너무 좋아요김칫국부터 마시는건지 모르지만좀걱정이 되는건 매번 그런 스펙타클한 연애만하다가 저같이 별일없는 사람과 만나도지루해하지 않을까요?
본인은 그동안의 결혼생활과 연애가, 굉장히 힘들었다 하지만전 좀 걱정이 됩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