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와이스 나연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나연이 트와이스 데뷔 10주년 소감을 밝혔다.
나연은 13일 오후 서울 송파구 신천동 소피텔 앰배서더 서울 호텔 & 서비스드 레지던스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나' 기자간담회에서 "10년이라는 게 굉장히 긴 시간인데 저한테는 눈 깜빡할 사이에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트와이스는 데뷔 10년차에도 더욱 공고한 인기와 영향력을 쌓아가고 있다. 2015년 첫 번째 미니앨범 '더 스토리 비긴즈'로 데뷔한 트와이스는 '치어업', '티티', '시그널', '왓 이즈 러브', '라이키', '예스 오어 예스', '팬시', '필 스페셜', '알콜 프리' 등 수많은 명곡을 발매했다.
특히 이들은 지난 2월 발매한 열세 번째 미니앨범 '위드 유-스'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나연은 "데뷔 초 모습을 보면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나 할 정도로 믿기지가 않는데. 10주년이 된 게 믿기지가 않는다. 팬분들과 멤버들과 팬미팅을 하면 실감이 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연초에 성적이 좋았는데, 투어도 돌면서 다른 국가에 계신 많은 원스 분들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열린 것 같다. 덕분에 활동범위도 넓힐 수 있었더"고 했다.
그러면서 나연은 트와이스의 롱런 비결에 대해 "트와이스 그룹이 오래 활동할 수 있는 비결은 멤버 9명 모두가 트와이스라는 그룹에 애정이 크고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점인 것 같다. 그러다보니 트와이스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욕심도 많아서 오래 활동을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했다.
나연이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 '나'는 나연의 '나'이자 "오로지 나!"라는 사랑스러운 의미로, '오롯한 나연'을 보여주겠다는 당당함이 돋보이는 앨범이다. 신보에는 타이틀곡 'ABCD'를 비롯해 '버터플라이즈', '헤븐', '매직', '할리갈리', '썸씽', '카운트 잇'까지 총 7곡이 수록됐다.
나연의 두 번째 미니앨범 '나'는 14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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