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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워터파크 너무 화가납니다.

sa7849 |2024.06.13 18:39
조회 985 |추천 2
어린이날 애랑 같이 기분좋은 마음으로 워터파크에 놀러 갔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탈의실에서 아이 머리로 물건이 떨어져서 의무실에 갔습니다.

애 머리는 다쳐서 부풀어 오르고 아프다고 울고불고 하는데 거기선 병원에 자차로 가실꺼예요? 아님 119불러드려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보통 애가 다쳤으면 바로 119 불러주시지 않나요? 그래.. 그건 그럴수도 있지 하고는 119 불러달라고 했습니다.

애 달래고 있다가 119가 와서 차타고 가려고 하니

짐은 어떡하실꺼예요? 나중에 다시오실꺼예요? 이렇게 물어보네요.. 보통은 짐 챙겨드릴테니 병원부터 가라고 하지않나요?

거기다가 병원에 보통 담당자가 한명은 따라가서 병원비랑 처리하고 죄송하다고 하고 마무리 지을법한데.. 아무도 따라오지 않아서 저희가 우선 병원비를 냈습니다.​

결국 그날은 애 머리 다친거로 인해서 아무거도 못하고 병원에서도 며칠간 지켜보라고 해서 연휴기간에 아무거도 못하고 그냥 넘어갔습니다.

연휴가 지난후 워터파크에서 연락이 올꺼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연락이 없어서 먼저 연락을 했습니다.​

담당자 연락바꿔달라고 하니 점심 먹으러 가서 전화 안된다고 하길래 오면 바로 연락달라도 했습니다.

점심시간 후 연락을 하는데.. 보통 애가 다쳤으면 애 몸은 괜찮냐? 죄송하다. 라는 이야기가 먼저 나와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런 이야기가 없길래

혹시 애 다친거 언제 들었냐?물으니 다친 당일에 들었다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그랬음 적어도 괜찮으냐 죄송하단 소리가 먼저 나와야 되지 않냐고 어떻게 그 한마디가 나오지 않냐고 하니 그때서야 변명을 하면서 먼저 연락을 드리려 했었는데 못했다고..

아니.. 제가 뭐 많은거 바랬나요? 애가 다친건데.. 다른데도 아니고 머리에 물건이 그쪽 관리소홀로 인해서 떨어진건데..

저희애가 만지거나 장난치거나 해서 다친거도 아니잖아요?

진짜 생각할수록 화가나네요..

*덧
다친경위에 대해서 말씀하시는데~ 말그대로 가만히 있는데 머리위로 천장에 달려있던 방향제가 떨어진거입니다. 장난치거나 애가 만지거나 해서 떨어져 다친게 아니라 그냥 옷갈아입고있는중에 위에서 뚝 떨어진거요~! 무게도 방향제통에 큰 건전지 2개랑 방향제도 꽉찬 상태라 좀 무거웠다고 하구요.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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