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에는 마냥 좋으니까 뭐든 귀여워보이고
서투른 것도 순수한 것 같아서 다 좋았는데
한 순간 그게 진짜 사회성 없고 센스 없고 경험 없어서 그런거란 사실을 깨달으면
그 떄부터 팍식하고 헤어질 생각만 하게 되는거..
그 와중에 바로 말해버리자니 상처주기 싫고 갑자기 화내면서 돌변하면 어떡하나 걱정되잖아
안전이별하는 방법 머릿속으로 생각하는 동안 정 떨어졌지만
일단 전처럼 받아는주는데 헤어질 구실만 찾게 되고..
뉴욕타임즈에서 최대 조회 수 기록한 소설 원작이라더니
예고편 보자마자 바로 공감됨..
https://www.youtube.com/watch?v=gCeIiPtXP_c&t=2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