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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분들의 조언이 필요해요

ㅇㅇ |2024.06.15 21:24
조회 215 |추천 2

인생선배분들께 여쭙고 싶어서 고민을 적어봅니다.
저는 24학번 1학년 대학생입니다.
교양으로 1학점짜리 피아노 수업을 듣고있습니다.

중간,기말로 듀엣 피아노 연주를 하는데 중간때는 A가 어려운걸 하면 기말때는 B가 어려운걸 하는 식으로 번갈아가며 합니다.
저는 중간때 쉬운 부분을 해서 이번 기말때는 어려운 부분을 하는데 양손으로 하고 한옥타브 내려갔다 올라갔다 왔다갔다 하니까 연습을 해도 틀리는 부분만 계속 틀리더라구요..이 부분에 대해선 정말 할 말이 없습니다.

이번에 따로 만나서 연습을 하는데 혼자할 땐 잘 했는데 듀엣으로 하니까 옆에서 소리도 들려서 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너무 긴장되서 안틀리던 부분도 계속 틀리고.. 제 듀엣 파트너가 계속 처음부터 해볼까? 하는데 그 목소리에서 화를 참고있는 느낌이 느껴지더라고요.

너무 미안해서 조용히 있었어요..중간중간 미안하다고 말하긴 했지만..
대여한 연습실 시간이 다 되서 나오는데 한마디도 안했고요, 나오고 나서 제가 계속 미안하다고 하

지금도 마음 속에 미안함이 있어서 말도 못걸겠는데, 제 자매랑 부모님이 그렇게 신경쓰면 더 어색해진다고 지금도 니가 그렇게 고민하고 있을동안 걔는 공부하고 폰보고 잘 지내고 있을거다, 아무일 없다는 듯이 평소처럼 지내라 라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무일 없다는 듯이 평소처럼 지내도 괜찮을까요?

걔가 뻔뻔하다고 생각하거나 어이없게 생각하진 않겠죠...? 부모님은 그 친구에게 카페 음료수나 한번 사라는데 살 생각은 있습니다, 관건은 그걸로 그 친구의 기분이 풀어질까에요..기프티콘으로 줄지 직접 사줄지도 고민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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