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같이 친구랑 일하게 되면서 일머리 없는거 알게됐는데 상사가 뭐 하나 시키면 제대로 듣지도않고 대답만 응,네네 이러면서 알아듣는척 하더니 결국 나한테 물어봄 질문하는 나만 바보됨.
좀만 생각해야하는 말을 해주면 거의 안듣고 응응 네네만 하다가 나한테 다 물어봄 생각할 의지도 없고 머리쓰려는 노력도 안함. 멍청하면 본인만 멍청하고 끝내지 옆에 사람 피곤하게 만듦.
얘가 일을 못하니까 항상 옆에있는 나까지 의심받음. 괜히 도와주면 계속 물어보고 귀찮게 할까바 방관하면 실수해서 괜히 나한테 불똥튐. 열심히 1인분 해내도 같이 다닌다는 이유로 묶어서 바보취급 받음.
업무상 메신저를 보내면 바로 보는 일이 없음. 자기 할꺼하느라 쳐다보지도 않아서 항상 남이 메신저 보라고 알려줌. 일이 급한것도 아님 걍 쳐 볼 생각을 안함.
그리고 똑같은 일을 알려주는데 왜 항상 본인만 이해를 못하고 일을 엉망으로 해오는지도 모르겠음. 친구랑 잠깐 기간제 형식으로 일하는거라 둘다 신입의 조건으로 일하는데 맨날 모르겠으면 찾는게 나임. 나도 일 잘 몰름 하지만 해내야하니까 계속 공부하고 직원분께 눈치보며 물어보고 이해함.
근데 얘는 그런거 하나 없이 오로지 나란테만 의지함 그래놓고 별로 고마워하지도 않음 얘는 모르면 친구한테 물어볼수도 있지가 기본 마인드임.
실수해도 죄책감 별로 못느낌. 나는 내가 실수하면 죄송하다하고 눈치 엄청 보면서 담부터 실수 안할려고 엄청 의식함. 근데 얘는 혼나는 말든 걍 시키는 일만함.
일하나를 하더라도 제대로 하는게 아니라 그냥 빨리 끝내려고만함. 그래서 계속 실수나고 그걸 해결하는데도 반성의 기미가 없음. 얘땜에 내가 좀만 실수해도 나만 조카 혼남 왜냐 얘는 혼내도 죄송하단 소리 안하고 멍청하게 걍 듣고만 있어서 상사가 나한테 얘에 대한 몫꺼자 화를냄.
짐 상사가 일한거 검토중이라 잠깐 할일 없어서 웹서핑하고 월루 중인데 얘 눈치없어서 핸드폰 보고 푸흐흡 거림 양심이 있음 티안나게 월루해야지 아 ㅅㅂ 눈치도 없어서 다른 사람들 회의하느라 열받아 있는데 혼자 킥킥댐.
본인이 처한 상황을 알고 일이 어떻게 굴러가는지 아는 상태에서 월루하는것도 아니고 윗분들이 일을 안주니까 걍 "아~~할꺼 없다 유튜브나 봐야지 ㅎㅎ" 이러고 쳐앉았음
+ 사소해서 아것까자 써야하나 싶었는데 일외적으로도 문제가 많음. 짐 화사다닌지 두달이 다 되가는데 아직도 점심먹고 양치를 안함 아예 양차세트 가져올 생각이 없는듯.
문제는 냄새가 조카 하수구임 그리고 전날 얘랑 점심먹고 남은거 냉장고에 넣어놓고 담날 다시 먹기로 했는데 수저가 없어서 미리 챙겨와야 했음. 역시나 안챙겨와서 내꺼 빌려줌.
회사 출입문카드 있어야 들어가는데 초반에 얘가 키 맨날 두고 움직여서 내가 문열어줌(화장살가는데 맨날 두고감)
초반에 아침에 같아 출근했어서 미리 지하철시간 약속하고 만났는데 담달 시간 임박해서 몇시 차였지~~?? 나 그 시간 무리인데?ㅇㅈㄹ 하더니 지각 ㅈㄴ함
아침에 얘땜에 늦어서 빡쳐 죽겠는데 고층 빌딩이라 엘베 한참 올라가는데 갑자기 지하 버튼 누르더니 지하 편의점감 아침 출근시간이라 다른 사람들도 고층으로 가야했었음...아 손아파서 여기까지 씀
+현명하게 엿멕이는법 좀 알려주세요 당한게 하도 많아서 속에서 천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