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들이에 초대되어 갔습니다
타지역이라 오전 일찍 출발하여 도착하여
벨 한참 누르고 기다리니 자다 일어난 채로 맞이하네요… ^^ 뭔가 했지만 그러려니 하고 들어갔어요
돌지난 아이가 있는데 새벽에 잠깐 깨서 놀아주다 잠들었다고 남편도 자고 있다고 깨우지도 않고 내버려 둔 채로 자게 냅두고 애기 한시간 정도 더 자야한다고 말도 못꺼내게 하고
조용히 있으라네요 ….화도 나고 어이도 없고
가만히 앉아 있기 답답해서 밖에 그냥 나왔습니다
집들이 왜 오라 한거죠?
수금하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사달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도 밖에서 먹었어요 계금 카드로요 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되는데 제가 이상한건가 싶네요
초대한게 빈말이였는데 저희가 눈치없이 착각하고 잘못간걸까요 집들이 원래 이래요?
이런 집들이 첨 가봐서 당황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