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본인을 페미니스트들만의 기준으로 함부로 평가한다고 느껴져서인 것 같음 (혹시 몰라서 적는건데 난 페미니즘 지지함 솔직히 여자가 페미니스트 덕분에 이득을 보면 봤지 피해를 본 건 별로 없다고 생각함)
여성에게 꾸밈이 강요되는 문화가 있는 거 맞음 당연히 이런 문화는 잘못된거지 근데 그렇다고 여성이 꾸미지 말아야하는 건 아니잖아
또 여성은 무조건 네일아트, 다이어리 꾸미기와 같은 수동적인 취미만 즐긴다는 편견을 미디어가 심어준 것도 맞음 그치만 여성이 이런 취미를 즐겨서는 안 되는 게 아님
당장 페미니스트들 입장에서는 이런 사회에 저항하고자 목소리를 내는거겠지만 저런 걸 좋아하는 여성 입장에선 기분 좋은 소리로 들리진 않을거임 당장 요즘 코스메틱 덕후들만 해도 포스널컬러가 뭔 상관이야~ 바르고 싶은 거 발라~가 유행인데 본인들을 무슨 남자에 미쳐서 치장만 하는 대가리 빈 사람 취급하니까 기분이 나쁠 수밖에..
출산 문제도 마찬가지임
분명 출산은 여성의 몸에 좋지않은 건 맞아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원하는 여성들이 과연 사회에 의해 강요받고 가스라이팅 당해서 저렇게 된걸까? 그건 너무 무례한 추측이잖아
물론 남녀평등이라는 거 자체가 사람마다 정의하는 게 달라서 뭐가 맞다고 하긴 좀 힘들지만... 여자들한테 지지받지 못하는 이유는 이런 이유인 것 같음 갠적으로 난 이런 시각으로 바라보는 ㅅ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