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 있냐는 남편
ㄴㄴ
|2024.06.20 08:08
조회 25,812 |추천 75
출산 후 5개월차 접어들었는데요
아직 살을 못빼서 요근래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어제 좀 식욕 참기가 힘들어서 남편한테 저녁때부터
잘때까지 이것도 먹고 싶구 저것도 먹고 싶고
미주알고주알… 이거 같이 시켜먹을까? 야식먹을까?
했더니 그만하라며
정신병 걸렸냐네요…
너무 기분이 상해서 말없이 잤는데 아침에 아직도 기분 상해있는 절 이상한 사람 취급해요
제가 예민한가요?
정신병이란 말은 좀 심한거아닌가요…
- 베플00|2024.06.2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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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 나지... 다이어트 한다면서 뭐 먹고 싶다는 소리만 주구장창 하면... 지금 뭐 하자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어쩌라는 거지... 생각도 들고... 정신병까지는 아니어도 한심해 보이기는 함.
- 베플ㅇ|2024.06.20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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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차라리 먹고싶은걸 하나 시키든지. 잘때까지 시키지도 않으면서 저러면 듣는사람은 노이로제 걸릴듯
- 베플ㅇㅇ|2024.06.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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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했으면....
- 베플ㅇㅇ|2024.06.22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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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니 감정쓰레기통이냐. 짜증나게 뭐하는 짓이야. 적당히 해야지. 애새끼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