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5살 여자입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제 상황이 다른분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정도의 상황인지 알고싶어서 쓰게되었습니다.
저는 대학교를 4년제를 졸업한 이후에 자격증 2개를 따고 학습지 알바를 하고 현재 취준중입니다.
학습지 알바를 하면서 돈을 번 것을 가지고 3월 이후부터 쉬다가 5월달부터 취준을 시작하게되었습니다.
먼저 전 방정리를 못하고 머리카락을 잘 치우지않습니다.
저는 현재 병원에 다니고 있고 상담도 받고있습니다.
정신과에서 약을 먹고 있으며 정신건강센터에서 상담, 가정폭력상담소에서 상담을 받고있습니다.
저는 25년간 정신적 폭력을 당하고 살아왔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작년에 돌아가셨고 제가 외동이라 남은 건 어머니 한 분 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아버지가 돌아가시기 전 일이 었습니다.
떡국을 먹고있었습니다. 흑후추가 들어가서 맛있다고 칭찬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대답이 자기관리를 언제 하냐 라는 대답이 왔습니다.
인정합니다. 지금은 열심히 하지만 전 그 당시 자기관리가 전혀 되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친구랑 이야기해서 화장품도 사고 옷도 살 계획을 세우고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할 것이라는 계획을 말씀드렸죠
당시 전 22살 이었고 대학교 4학년 학생이었습니다.
제 용돈은 달에 15만원이었습니다.
그래서 대답했습니다 친구랑 준비하고있다. 이야기 해보고있으니까 천천히 해보겠다고.
그게 언젠데 또 말만 할거냐고 저에게 뭐라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랑 한 톡 내용을 보여주면서 나 이렇게 준비하고있다라고 말을 하였고 현재 준비중이니 그런 식의 말은 하지말아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니 하는 말이 그런말도 못 들을거면 그냥 죽어야지 였습니다.
죽어야 할 정도로 잘못했을까요 제가.
자기 관리 안하는게 죽어야할정도로 잘못했을까요
현재는 친구의 도움을 받아 이쁜 옷도 사서입고 자기관리를 하고있습니다.
자기 관리를 시작한 이후 친구와 놀기 위해 예쁜 옷을 입고 화장을 하고 엄마에게 다녀오겠단 인사를 하려고 방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그때 들었던 말은 처키 같다 라는 말이었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사과해달라고했습니다. 그런데 하는 말이 니가 찔리니까 그러는게 아니냐고 했습니다.
꾸미라해서 꾸몄는데 처키라고 합니다.
뭐 꾸미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진짜 모르겠습니다.
저는 리그오브레전드 라는 게임을 좋아합니다.
저희 집 컴퓨터는 거실에 있고 여름이라 날씨가 더워서 속옷만 입고 게임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엄마가 하는말이 밖에서 다 보이는데 성폭행 당하고싶어서 속옷만 입고있냐고 했습니다.
집인데 집에서 내가 옷 입는 것도 눈치를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비슷한 사건은 제 대학교 시설 때 또 있습니다.
당시 코로나 학번이었던 저는 대학에서 책을 보내준다고하여 기다리던 중 책이 왔고 우체부가 문을 똑똑 두들겼습니다. 내려놓고 가라고하려고했지만 싸인해야하는게있다고 본인이 나와야한대서 잠옷 위에 급하게 패딩을 걸친 후 싸인을 하고 책을 받아왔습니다.
그러니까 엄마가 하는 말. 성폭행 당하고 싶냐 였습니다.
심지어 그때는 대학도 변변치못한게 그거 하나 받으려다가 성폭행 당하고싶냐
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그때 처음으로 엄마에게 ___아 말을 왜 그렇게해라고 욕을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빽 고함을 지르며 엄마에게 욕을 하냐고 하면서 아빠에게 이르러가서 아빠에게 혼도 났었습니다.
아빠에게 엄마가 나보고 성폭행 당하고싶냐고했다 라고 하니까 아빠는 저에게 사과를 하였습니다.
저는 성인 이후 2번 연애를 했고 현재 3번째 연애를 하고있습니다.
1번째 연애를 마쳤을때 그 남자와 저는 약 800일 가량을 사귀었습니다.
헤어지고 나서 괴로워하고있는데 엄마가 그렇게 말했습니다.
그 남자가 너를 만나준거에 감사하라고
보통 이렇게 말하나요...
제 친구들도 다 저를 만나주는 거라고 표현합니다.
왜 저를 이렇게 무시하고 내려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번에는 총선 때 있었던 일입니다.
총선 흐름을 알고 싶어서 물어봤습니다.
그러니까 대답이 너가 알아서 알아보라고 했고 그래서 알아보겠다고 대답을 하였는데...
"쿠팡에 있는 고아가 너보다 더 잘 안다"
저희 어머니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쿠팡 일을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제가 어이가 없어서 엄마 그건 나랑 그 고아라는 분을 동시에 모욕하는거야. 그냥 그 분이라고하면되지 왜 고아라고하는거야. 지금 엄마 말의 요점은 내가 고아보다 못하다는거야? 그런 말 함부로 하는 거 아니라고 생각해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니까 그 얘가 지가 고아라고 하고 다니는데 상관없지. 라고 하였습니다.
그래도 예의가 아니라고하니까 너도 엄마 없음 고아야 이런 소리를 하더라고요
솔직히 그 순간 없어졌음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고아라고 불리는 친구분 데리고 살고싶다 저에게 매번 그러는데 그냥 데리고 살고 나랑은 연 끊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고아라고 명칭하고싶지 않으니 A씨라고 불러보겠습니다.
A씨는 휴학을 했고 쿠팡에서 번 돈으로 해외여행을 간다고합니다.
그렇게 세상의 견문을 넓히고 온다고합니다.
그런데 너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뭐하냐고합니다.
학습지 알바 일을 했다고하니까 월급 그렇게 받고 그게 일한거냐고라고 말했습니다.
본인은 쿠팡 일 하면서 내 일은 개무시하는 걸보고 빡쳐서 한마디하고싶었지만 참았습니다.
사실 해외여행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했고 그래서 정말 가보고싶습니다.
하지만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그런 생활을 꿈꾸기에는 엄두도 안 났고
원래 자기관리비용도 지원해준다고하였으나 하나도 지원해주지않아 결국 제가 학습지 알바하면서 벌었던 돈으로 자기관리를 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해외여행으로 비교를 하더라고요. 그 자기관리하라고해놓고 옷 하나 화장품 하나 사주는 거 아까워했고 결국 제가 돈 벌어서 제가 다했는데 해외여행을 보내달라고하는건 저에게 어림도 없던 일이었습니다
이 해외여행에 대한 이야기는 제가 독립에 대해 말씀드릴 때 해외여행 비용은 지원해줄테니 독립은 안된다라고 하신 말씀입니다.
대화해보려고 고쳐보려고 수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같이 손잡고 정신과에가자 나 가족상담 예약했으니 같이해보자 그리고 대화를 해보려고 시도를 했고 통하지않았습니다.
저때 기억에 남는 건 제가 유산을 돌려달라고했을때
엄마가 말하기로는 이모가 내가 나중에 핏값을 달라고할거다 라고 말한 것입니다.
또 엄마가 말하기로 이모가 제가 음란하게 논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남자친구랑밖에 논적이 없는데 음란하고 더럽고 저급한 사람이 되어있더라고요
서럽습니다. 이렇게 사는 제 인생이
그래서 바꾸려고 노력하는데 어렵습니다.
만약 바꾸는데 노력해서 성공한다면 이 글을 어머니께 보여주고 나가고싶습니다.
사실 어머니라고 명칭하고싶지도않습니다 십장생입니다. 그냥 십장생이라고 생각합니다.
다행히 그래도 제 주위에는 좋은 친구도 많고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어떻게든 저년만 끊어내면 전 행복해질수있을거같고 그 행복의 길을 찾아 떠나는 여정이 될 글일 거 같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목은 살짝... 과장해보았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