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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컷으로 파격변신한 안소희

ㅇㅇ |2024.06.21 13:39
조회 5,534 |추천 4


 



 



배우 안소희가 색다른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안소희는 숏컷 머리를 한 채 보이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안소희는 최근 개봉한 영화 '대치동 스캔들'에서 학원 국어 강사 윤임 역을 맡았다. 


작품을 준비하는 동안 현직 학원 강사를 만나 캐릭터를 연구했다고 전한 그는 "영어 강사인 제 친구는 워낙 오랜 시간을 함께해서 '내가 친구의 직업을 연기하게 됐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감회가 새로웠죠. 친구가 일하는 학원에 직접 방문해서 여러 조언을 구하고, 같이 연구도 했는데 그 시간이 이번 작품을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친구의 직업에 대한 이해도가 생겼어요"라고 밝혔다.




 

 


또한 연극 '클로저' 무대에도 서고 있는 안소희는 "연극 무대는 처음이지만 관객석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수로 무대에 섰을 때와 비슷한 감정이 들더라고요. 여전히 무대에 설 때마다 설레고 긴장되지만, 아이러니하게 낯설거나 어색하지는 않아요. 커튼이 올라가고 관객분들의 표정이 눈에 들어올 때면, 벅찬 감정이 올라와요. 표정 하나하나 눈에 담으면 그 안의 감정이 보이는 듯하거든요"라고 전했다.









안소희는 2007년 중학생 시절 가수로 데뷔해, 지금까지 연예계에서 일하고 있다. 남들처럼 보편적인 학창 시절을 보내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을 수 있지만, 반대로 가수가 아니라면 겪지 못했을 경험들도 있을 터. 


이에 안소희는 "저는 이른 나이에 데뷔해서, 조금은 특수한 상황에서 10대와 20대를 보냈잖아요. 연기를 할 때마다 내가 겪은 경험이 다양할수록, 대본과 인물을 이해하는 폭도 넓어지는구나 생각해요. 연기의 깊이도 깊어질 테고요. 그래서 배우가 아닌 인간 안소희로서 일상에서 더 많은 걸 보고, 느끼고, 경험하려고 해요"라고 이야기했다.


또 안소희는 10년 뒤에는 어떤 수식이나 설명 없이 그저 '안소희는 안소희'로 기억되고 싶다는 바람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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