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9년째 친하게 지내고 있는 친구들이 있는데 솔직히 이 친구들이랑 멀어지고 싶어
나만 다른 중학교 나와서 그런지 중학교 때 부터 뭔 말 꺼내기가 어색하고 공감할 수 없는 이야기들 위주였고.. 스물 된 지금도 나만 어색한 느낌이야
솔직히 나는 다른 친구들이랑 노는 게 더 재미있어 근데 이 친구들은 방학 때나 조금 크게 크게 놀러가자고 항상 얘기해서 어떻게든 빠져보려고 하면 진지하게 장문으로 써서 가자고 카톡보내고 .. 괜히 내가 이상한 사람 되는 것 같아
셋이서는 자연스러워보이는데 왜 괜히 나까지 껴서 이러는지 모르겠고.. 자연스레 멀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 방법 없을까 항상 단톡에서 얘기하고 막 이래서 연락 안보는 것도 한계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