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했지만 여자문제 일으키고 거짓말하고.. 저에게 독이 되는 사람이라 헤어졌습니다
헤어질때조차 헤어지자는 말이 안떨어져서 그냥 이별을 통보받기를 기다리다 통보받았어요.
그와 같이 있는 제 모습은 불안과 의심이 가득했습니다
그런 제 모습이 너무 싫었어요.
그와 함께한 시간은 행복했지만 불행했고 불행했지만 행복했습니다.
자주 우울해지는 저를 자주 웃게해주는 사람이었어요.
제가 하고 싶은 일은 다 서포트해주고 저에게 웃음과 에너지를 주던 사람이었습니다
저에게 모든것을 맞춰주고 저는 심지어 약속이 있는 날에도 그와 얘기하고 싶어서 그가 자기전에 들어가서 얘기를 나눌 정도로 좋아했습니다
몇년을 만났는데 어떻게 잊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참지 못하고 다시 붙잡아서 만나게 될까봐 두렵습니다.
제가 싫어하는 제 모습으로 살게 될까봐요.
그가 없는 삶도 두렵습니다
몇년간 하루종일 붙어있었던 그를 잊을수 있을까 겁이 납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